점심 잘 먹고 커피마시고 상가에 친구네 가서 또 커피 주길래
사양치 않고 먹었더니 날밤새네
자연 속에 묻힌 여인이 나였음.....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