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것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는 것은
크낙한 축복이겠지.
우리 12기 게시판에서
연옥이 혼자 수고하고 있구나.
나는 밤늦은 시간 밖에 시간이 없어.
낮에 조각 시간엔 졸기 바쁘단다.
단지 흰 모니터에
글짜 쓰는 것 밖에 못하니
미안한 마음 그지 없단다.
연옥아!
멋지게 장식해 놓는
너의 솜씨가 언제나 자랑스럽다.
화사한 4월처럼
너의 환하고 눈부신 하루 하루를 빈다.
2004.04.03 21:09:42 (*.156.110.183)
12.김연옥
정옥아!
너의 주옥같은 글솜씨는 그 어느누구도 감동하지 않고는 못배기지....
너의 생활이 진솔하여
가슴가득히 사랑으로 충만되게 하는것 같다.
한사람이라도 더 너의 글을 읽어보고
용기와 희망과 사랑가득한
삶을 살수있었으면 한다.
자주 12기에도 사랑의 글을 올리기 바래.
자유로와 질 수 있는 것은
크낙한 축복이겠지.
우리 12기 게시판에서
연옥이 혼자 수고하고 있구나.
나는 밤늦은 시간 밖에 시간이 없어.
낮에 조각 시간엔 졸기 바쁘단다.
단지 흰 모니터에
글짜 쓰는 것 밖에 못하니
미안한 마음 그지 없단다.
연옥아!
멋지게 장식해 놓는
너의 솜씨가 언제나 자랑스럽다.
화사한 4월처럼
너의 환하고 눈부신 하루 하루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