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천상 재회






      4월의 첫날입니다.
      포근한 봄바람이 볼을 부비며 반가와 하고 있습니다.
      노오란 개나리, 분홍빛 진달래가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때
      옛추억을 되새기며 봄처녀의 가슴으로 많이 많이 사랑하십시요.

                                                ~ 여노기가~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