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드뎌 12기 모임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있는지요..

      겨울 답지 않은 푸근함에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많은 이들에게는
      설레임을 주면서도
      매우 바쁜시간들이 줄을 서있지만
      자꾸 하얀눈이 그리워지는건
      내 마음속 깊숙이 숨어있는 그리움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드뎌 오늘이군요


            날짜 : 12월 4일 토요일

            시간 : 오후 1:30분까지

            장소 : 인천시청옆 대하가든
                    

            많이 많이 참석해서 그간 못보았던 친구들과 해후하기를...

                                                         ~~~  여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