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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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165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931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533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6204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8312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550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5405 2020-09-07
2126 김혜숙에게 5
황춘희
1401 2005-12-20
혜숙아 , 안녕? 추운 날씨에 잘 지내니? 나 황춘희야. 신년 모임에 참석하지 못할 걸로 생각했었는데 지난 30주년 행사에서 받은 한약조제권 때문에 겸사 겸사 서울가기로 마음 먹었다. 사실 모임에 나가고 싶었는데 잘 된것 ...  
2125 2006년 4월 동창회 모임 ...4월 8일 (토) 12시 동창회 사무실 4
12기 회장단
1401 2006-03-13
꽃샘추위도 이번으로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친구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지난 30주년의 행사가 다시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하여 옛추억을 되살리고 싶어 혜숙이네 학원에서 모여 꼭지점 댄스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봄바...  
2124 15만원어치?????? 13
12김혜숙
1402 2006-12-14
제목이 웃기지? 얘들아~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 막내딸이 독일어 무슨 토익, 토플같은 자격시험을 보러갔었단다. 쩨데라나 뭐라나.... 독일 문화원에서 봤는데.. 처음에는 다음에 잘보려고 연습이라더라구 그런가보다 했더니 첫...  
2123 춘선아, 용섭아~~ 3
김혜숙
1402 2005-10-24
4부행사요원들아~ 너희는 티안나게 일을해서 수고했단 말을 못듣네! 너무너무 수고했어. 너무 신경써서 잠을 한숨도 못잔 용섭아 조용히 일하느라 눈에 띄지도 않았어. 정말 수고했어. 고마워~. 잊지못할거야.  
2122 김 연 옥!!! 12
12. 임옥규
1402 2005-10-26
지난 겨울, 삼청동에 있는 수제비 집 앞에서 우연히 윤현진을 만난 것이 이 일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였다. 그애가 홈피에 들어가 보라고 했거든. 우리 학교 홈피 있어? 얘는~ 올해가 30주년이잖아. 그런 것도 있나? 그게 ...  
2121 나의선친 오경영선생님 1
제고18회오선건
1402 2006-04-03
안녕 하십니까. 4.19이후많은것이 바퀸 시절 이었습니다. 또 5.16이 잇었습니다. 경제의 굳건한 기반을 만들고자 한국 전자계산소 애니악의 도입이 멀지않은 시절 같읍니다. 노력의 결실을 하며 20000년에 접어든지 오래지 않은듯 ...  
2120 <font color=red>3학년 1반 세번째 반창회 13
12.김은경
1402 2005-07-28
얘들아, 안녕? 두번 째 반창회를 무사히 마쳤다. 그런데 철석같이 온다고 약속했던 아이들이 급한 일 때문에 못 온 경우가 꽤 많았단다. 마음만은 전부 대전에 있었을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대강 정했는데 너희들의...  
2119 포토&#49406; (6) *** 공지 9 imagefile
12 황연희
1402 2005-08-29
그라디언트 이용한 축전  
2118 오늘두 어김없이 쉑쉬한 자태루다....^^ 19 imagefile
12.정영희
1403 2006-08-25
매일 저녁 불 밝힌 우리집 창에는 요즘 요 냥반이 정확하게 출근하시어 요로코롬 쉑쉬한 자태루다 젊잖게 붙어(?) 계신다. 첨에는 이냥반이 와 이곳 와 계시나 했더니 바로 이 지점이 대박의 장소 인기라....ㅋㅋㅋ 잡수실것 ...  
2117 자료들이 더 필요합니다 3
11.전영희
1404 2005-10-04
행사준비하는 12회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1) 동영상 제작하는데 옛사진들이 좀 더 필요합니다. 고교시절 것도 좋고 고교졸업 직후 약간은 컨트리한(^^?) 팻션의 사진이 좋겠습니다. 2) 김연옥후배~ 갤러리에 올려져 있는 고교앨범...  
2116 영혜야 넘 감격했어.. 3
12.곽경래
1404 2005-10-06
정말루 오늘 저녁에 윤 영혜땜에 감격 먹었단다. 퇴근하는 길에 마침 출발 전에 영혜의 전화를 받은거야. 우리 담임선생님이셨던 임 순구선생님 이멜이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구.. 어떻게 인사도 없이 당일 마주칠 수 있겠냐구....  
2115 분수 쇼 9 imagemoviefile
12 황연희
1404 2005-08-12
더위를 식혀 볼까요  
2114 사랑이란.......===========12김인자
12김연옥
1404 2005-08-22
사랑이란........ 12.김인자 2005-08-22 06:58:45 | 조회 : 76 바보같은 사랑, 끝없는 사랑, 못다한 사랑, 미련한 사랑, 완전한 사랑, 풋사랑, 짝사랑, 첫사랑..... 세속적인 모든 형용사를 다 동원하여 을 수식하여도, 그 어느 ...  
2113 인일문화제 12기 맛배기 1 2 image
12.김연옥
1404 2008-10-04
 
2112 우리의 추억거리 9 imagemoviefile
12 황연희
1405 2006-12-12
^^*  
2111 여고시절로 가자--그래 다 용서해줄께 3 movie
12.김연옥
1405 2007-01-14
 
2110 우리의 스타들을 위한 팬서비스 2 imagemovie
12.김인숙(2)
1405 2005-10-08
연습 신나고 맛있게들 해!  
2109 김혜숙언니...... 3
14.이숙용
1405 2005-11-18
동문한마당 댓글에 인사드렸지만 못 보실지도 몰라 이 방에 살짝 넘어들어왔습니다. 조용히 쉬쉬했는데, 손숙영이가 거기다 소문내버렸어요.. 정말 별거아닌데, 외려 챙피한데, 에고... 하지만, 언니도 아시겠지만요, 누군가는 한 번...  
2108 네째 토요일에... 10
12.정화
1405 2005-11-28
잘 갔다왔어. 설경이랑 만남의 장소로 가고 있는도중 정인이가 전화했어. "고속도로 진입중인데 좀 막혀서 늦을 것 같아" "서둘러서 천천히 와, 10분만 기다리다 갈께. 혼자 뒤따라 오렴" 내 말이 야속했는지 바람처럼 제 시간에 ...  
2107 못다한 여행 15 imagefile
12. 김연옥
1405 2006-04-22
사진 갤러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