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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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422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182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824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482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616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6882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712 2020-09-07
2224 (부고)아름다운 사람, 우리 친구 명진이를 기리며 3 imagefile
12.임옥규
1725 2019-12-28
명진이와는 같은 반을 두 번 정도 한 것 같다. 어쩌면 한 번이었을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같이 놀러다닌다거나 그런 적은 없지만, 키가 비슷해서인가 그애를 가까이에서 많이 볼 수 있었고 얘기도 편하게 나누었다. 명진이는...  
2223 따뜻한 동행 2
12.김인숙
1167 2019-12-26
동창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끙끙대며 몇 년 만에 영상을 만들어보았다. 만든 후에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홈피에 링크를 거니 도대체가 링크가 안 걸렸다. 그런 와중에 명진이의 비보를 전해 듣고 영상을 손질할 마음이 안 생...  
2222 2019년 12월 독서모임-테드 창의 소설 <숨>을 읽고 7
12.김인숙
1382 2019-12-19
겨울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신 지난 12월 17일 정독도서관에 모여 테드 창의 소설 <숨(exhalation)>을 읽고 참석자들이 진진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 동안 독서모임의 내용정리는 강신영이 해주었습니다. 읽은 ...  
2221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 2 image
12.김춘선
1090 2019-12-12
 안녕하세요? 어느새 회장이 된지도 2년의 시간이 흘러 오늘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부회장 2년 , 회장 2년을 했는데 끝나는 날까지 회장이라는 호칭이 어색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  
2220 (부고) 명숙아, 잘 가 ~~ 10 image
12.김춘선
1641 2019-12-08
  우리가 환갑을 <세번 째 스무살>이라고 우기며 파티드레스 뻗쳐 입고 송년회를 빙자하여 단체로 <회갑파티>를 하던 날. 명숙이는 초췌해진 얼굴로 조금 늦게 행사장에 도착했다. 친구들이 준비해 둔 분홍드레스를 입고 춤 ...  
2219 2019년 12기 송년회 친구들 모습 1 imagefile
12.임옥규
1555 2019-12-06
60명의 친구들, 그리고 마음속 친구들 너무나 수고한 강신영 회장 너무나 수고할 한의순 회장 엄청난 일들을 시원시원하게 해 낸 윤영혜 총무 회장 인사 총무 인사는 듣지도 못 했네. 박수 박수!!! 모두 모두 고마워 임원진...  
2218 인일12기 송년회 안내
12.강신영
931 2019-12-06
<인일12기 송년회 안내> '어울림, 한마음으로 따스한 동행! -일시 : 2019. 12. 06(금) 11:30~15:00 -장소 : 송도 피에스타 프리미엄 씨푸드부페 ( 테크노파크역 3번출구 )ㅡ>도보 530m -회비 : 2만원 -계좌: 농협, 352 1396 4840 ...  
2217 2019년 12월 독서모임 ( 12.17 ) 1
12.강신영
997 2019-12-03
12월 독서모임 안내 (강숙희) 눈이 내리네! 눈오면 불편한 것부터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눈이 내리니 좋다. 다들 오늘 하루 행복하셔! 길 미끄러우니 조심들하고... 12월 독서모임은 17일 화요일 11시 장소는 정독도서...  
2216 노래를 부르며 6
12.임옥규
1720 2019-12-01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최수월 작시/ 이현철 작곡 늘 그랬듯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엔 가슴골에 숨겨둔 그리움이 차올라 그대는 거기서 울고 난 여기서 울었고 그대는 거기서 울고 난 여기서 울었다 늘 그랬듯 오늘처럼 비오는 날...  
2215 바람불고 비가 내리니... 6 imagefile
12.김인숙
1426 2019-11-17
오래간만에 와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여행을 다닌 그대들의 사진을 보니 청춘 못지않은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지네. 창밖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비오늘 날 늦가을 풍경은 그 어떤 시어로도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운...  
2214 2019년 인일12기 제주도 여행 2 imagefile
12.강신영
1291 2019-11-16
[ 제주도 가을여행 ] 12기 제주도 가을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일시 : 2019.11.11~13 (월~수, 2박3일) 2. 교통편 : 각자 왕복비행 티켓팅하여 제주공항에서 집합.해산하며 투어는 전세버스(45인승)와 렌트카 1로 진행. 3.비용 ...  
2213 인일여고총동창회 <순창 강천산> 가을여행 imagefile
12.강신영
1156 2019-11-02
인일여고총동창회에서 가을여행으로 [국악와인열차]를 타고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순창 강천산>을 다녀왔습니다. * 06:30에 제물포역출발 ~오류 ~수원 ~익산역도착 * 10;00에 익산역 출발~순창 강천산 이동 점심 식사 후 청량한 ...  
2212 성베네딕도 수도원 기행 1 imagefile
12.강신영
1169 2019-11-02
이번 성 베네딕도 수도원 기행은 ‘동그라미’ 라는 타이틀로 시작되었다. 이 모임을 진행하기 위해 정원이, 정금이가 철저한 준비를 해서 이렇게 따라만 다녀도 되나? 하는 맘이 들었지만 덕분에 편안하게 함께 하였다. 정금이...  
2211 2019년 10월 독서모임 (10.15) ㅡ 열한번째 imagefile
12.강신영
1142 2019-10-16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오늘 아침 뉴스에서 우리나라의 경제 예측을 하는데 참으로 암울하기만 하다. 중국이 디플레이션이 시작 되는 것 아닌가 예측하며 이는 우리의 디플...  
2210 온 마을 작은 음악회 imagefile
12.강신영
1140 2019-10-03
어제 “런너스하이”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다녀왔어. 장소는 공주에 있는 경천중학교. 옆학교 조**씨 부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라네. 학생 수는 전교생이 50명 정도인데 잠시 둘러보니 운동장엔 천연잔디가 깔린 축구장이 있...  
2209 헬로 10월! 2 imagefile
12.김인숙
1276 2019-10-01
성숙하고 아름다운 가을빛을 우리 곁으로 모시고 와주는 10월과 먼저 눈인사를 나누어볼까요? Hello October!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깊어가는 10월 풍경을 미리 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embed/hil5QEhJ1fw" 11년 전...  
2208 2019년 9월 독서모임 (9. 17) - 열 번째 2 imagefile
12.강숙희
1271 2019-09-18
 <가재가 노래하는 곳>-델리아 오언스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던 참 좋은 시간이었어. 우리 나이가 되면 소설은 허구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장르의 책을...  
2207 mother 1
12.김인숙
1292 2019-09-16
명절 차례상에서 먹을 수 있는 약과, 곶감, 강정, 한과 등 단맛은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나이가 들고 이제 단 것을 피해야하는 질병까지 얻었지만 여전히 단맛을 끊지 못하고 그런 먹거리에 손이 간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