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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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148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858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767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454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126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460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866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065 2016-11-27
1261 ■ 지나간 각종 동영상 모음 file
관리자
17301 2004-03-11
■ 2003년 1월 서산 김영옥네 팬션에서의 모임동영상 ■ 2003년 1월 서산솔마루 전경 동영상 ■ 2003년 4월 양수리의 3여인 ■ 2003년 6월 여름동창회 동영상 ■ 2003년 6월 여름동창회 동영상(인일여고 분숫가에서) ■ 2003년 ...  
1260 어디로 갔나요? 3
12황연희
8797 2004-03-12
게시판 글이 어데로 갔나요? 이사갔나요? 집들이하세용  
1259 꽃과 함께 가볍게 떠나고픈 봄날에 듣는7곡 9 imagemovie
11.강명희
9911 2004-03-12
.. 1. 멘델스존 : 노래의 날개위에 2. Meister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 Secret Garden : Serenade To Spring 4. 바흐 : G 선상의 아리아 5. David Darling : Cello Blue 6. 드보르작 : 유모레...  
1258 봄의 모습 9 imagemovie
11.강명희
8913 2004-03-15
[ ♬ 흐르는곡 : 봄이 오는길 / 박인희 ♬ ]  
1257 나도 詩人 흉내내기 3
11.전영희
7408 2004-03-15
작년 봄에 끄적대어 11회에 올렸던 시란다. 황사가 심하니까 비가 그리워 ============================== 제목 : 봄눈 봄비인 듯하면서도 비가 아닌 것이 눈인 듯하면서도 눈도 아닌 것이 춘 3월 비집고 창문을 두드리...  
1256 해마다 봄이 되면...... 6
11.이성옥
8619 2004-03-16
** 해마다 봄이 되면** 조병화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시절 그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땅속에서, 땅위에서 공중에서 생명을 만드는 쉼 없는 작업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말이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해마다...  
1255 비를 부르니 비가 정말 오네 12 imagemovie
11.전영희
8614 2004-03-17
비오는날 남한산성 골짜기에서 새벽비 양수리에 내리는 비 비오는 날 남한산성 모퉁이에서 가을비 해질녁 장마비 봄 새벽비 길  
1254 주말을 행복하게~~~ 18 movie
11.이성옥
8916 200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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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작년 교통방송에 나왔던 11기들의 목소리 입니다 1 imagemovie
관리자
12079 2004-03-20
작년 2003년 7월 교통방송에서 11기들을 취재했었습니다 12분 가량 되는 부분만 발췌를 했습니다. 용량이 크므로 조금 기다시리면 들릴 것입니다 아예다운을 받아 내 컴에서 듣고 싶으신 분들은...... 다운받기 장동식선생님 이야기...  
1252 강명희선배님 2
14.이인희
6709 2004-03-21
강명희선배님, 컬럼20번 읽어 보세요,,, 이인희올림  
1251 강명희~ 생일축하해~ 3 movie
11.전영희
7031 2004-03-23
명희야 ..생일축하해 올해는 더욱 건강하고 멋진 글 많이 쓰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를....  
1250 국민학교 유감.
11.장은령
7000 2004-03-23
우리남편은 19xx 송림국민학교 19xx ㅇ ㅊ 중학교 19xx ㅈㅁㅍ 고등학교를 다닌 인천 토박이중의 토박이나 결혼후 인천에서의 생활은 그리많다고는 할수 없지만 어찌나 인천을 좋아하는지 누구도 못말릴 정도로 좋아하는데........  
1249 사진 몇점 10 image
11.전영희
7727 2004-03-23
저 곳엔 무엇이 있을까아 우리 조상들이 저 바다를 건너갔을지도 몰라 마저, 나는 이다음에 무엇이 되야 할지 그게 고민이야 그치만 그게 정답이 쉽게 나오질 않네 중년이 아름답다고 생각되게 하는 여인  
1248 물 안 개 5 imagemovie
11.강명희
7055 2004-03-24
물 안 개 유시화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겁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1247 어머니... 8 imagefile
11.안광희
7159 2004-03-26
누구나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과 '인연'이란 끈을 하나씩 하나씩 연결하며 살아간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그 끈은 점차 늘어간다. 때론 본의 아니게 그 끈을 놓치기도하고... 남이 놓아 버리기도 한...  
1246 어머니... 1 movie
11.전영희
6000 200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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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성옥아, 우아하고 고상하고 품위있게 연주 감상하자 16 movie
11.전영희
6562 2004-03-31
오페라 카르멘(비제)- 로얄 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 실황 (쥬빈 메타) 1부  
1244 아버지의 마음 (예전에 한창 떠돌던 글을 다시 펌했습니다) 5 imagemovie
11.강명희
5573 2004-04-01
아버지의 맘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  
1243 아~ 촌스러워 4 movie
11.전영희
5261 2004-04-02
우리 3 꼬마들이 유치원 시절에 밥을 먹다가도 텔레비젼에서 아래의 가수들이 나오면 3명이 쪼로로록 텔레비젼 앞으로 가고 집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가도 벌거벗은 채로 텔레비젼 앞으로 가고 젖은 몸으로, 가수들이 춤추는 것...  
1242 여수댁의 봄나물 맛내기 8
11.이성옥
5441 2004-04-02
봄이 왔다. 지난 겨울 같아서는 영 안 올것 같더니 시간이 지남에 오긴 오는구나... 여수 돌산 앞바다는 더욱 파랗고....언덕에는 해풍을 맞은 돌산의 갓이 쑥쑥 크고 있다. 고추와 각종 양념을 함께갈아 김치를 담아 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