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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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7277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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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2976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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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9887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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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05561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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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01243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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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99576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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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7983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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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4179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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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동문 파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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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8012 | 2010-01-19 |
멀리 택사스 어스틴에서 날라온 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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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플 상품이 당첨 되어서 진주 목걸이를 탔네---
축하해 친구야,목걸이가 정말 잘 어울린다
지성미 넘치는 영란이
요염한 난주
귀여운 영실이
화사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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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이가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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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8010 | 2009-08-09 |
이곳 엘에이에 사는 친구 영란이의 큰 아들 제임스가
지지난주 토요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결혼식을 거의 신부네 동네에 가서 하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나파벨리에서 했었는데
신랑측에서는 한국의 할머니,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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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이 아들 '민수'군 결혼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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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7971 | 2012-06-08 |
잘생긴 신랑과 품위있는 시어머니입니다.
인생을 잘 살아온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신부입장을 기다립니다.
들러리들의 호위속에 식을 마치고 가는 신부는 아빠손을 잡고 들어올 때 울먹이던 표정과는 사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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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인사동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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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7953 | 2010-04-11 |
지난 주 인사동근처에서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 온 친구들은 한결같이 옛날 고향에 온 것 같아서 즐겨웠다고 했다.
자신이 나온 창덕여고가, 남편의 출신학교인 휘문이, 허다못해 친정 아버지가 나오신 재동국민학교가,
또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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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어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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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옥 | 7874 | 2008-07-31 |
길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이명희의 어머니께서 오늘(31일) 아침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모셨고 발인은 8월2일(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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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 사진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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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7834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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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생각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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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7770 | 2008-09-09 |
사실,우리에게 밥을 먹는다는 의미는 어떤 것일까? 밥이 있어야하고,반찬이 있어야하고 국이나,찌개,고기,생선,김치---이런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어느날,생각을 고치기로 했어. 우선 커다란(아주 큰) 런치 박스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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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쏘랜토,카프리 섬 그리고 나폴리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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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7751 | 2009-05-16 |
이태리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전날,로마를 하루만에 본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한국 사람들 만이 해 낼 수 있는 일이기도 했다.
이번 여행은 여러가지 조건이 좋은 여행이었다.
파리에서부터 비가 오락가락 했었지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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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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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7744 | 2013-09-06 |
꿈같이 한국을 다녀왔다. 방학이라 항공요금이 무척 비싼 때에 급히 다녀오느라 친구들에게 연락도 못했다. 남편은 그래도 누구 한 사람은 만나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지만, 이번엔 그런 여행이 아니니 조용히 시어머님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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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도시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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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7731 | 2009-05-11 |
밀라노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Comune di Milano
(문장)
나라
이탈리아
주
롬바르디아 주
현
밀라노 현
해발높이
+120 m (394 ft)
면적
7,159/km²
인구
1,303,437
밀도
7,159/km² (18,541.7/sq mi)
좌표
45°28′N 09°10′E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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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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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7729 | 2004-03-23 |
저 곳엔 무엇이 있을까아 우리 조상들이 저 바다를 건너갔을지도 몰라 마저, 나는 이다음에 무엇이 되야 할지 그게 고민이야 그치만 그게 정답이 쉽게 나오질 않네 중년이 아름답다고 생각되게 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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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6/23/동창회와 2004/10/09 30 주년 행사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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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684 | 2004-04-30 |
2003/6/23/동창회동영상 크게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화면 아래 크게보기를 클릭하면 "열기" 와 " 저장" 중에 열기를 클릭하면 윈도우미디어가 자동 으로 작동되면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그러나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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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아버지를 살리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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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7668 | 2010-10-22 |
이곳 엘에이엔 요즈음,우기가 아닌 시월에 비가 추척추척 내린다.
집안이 습기로 눅눅하고,밖으로 산책을 나가기도 그렇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가라앉기 쉬운 그런 날씨이다.
라디오에서 들으니 예전엔 아이큐 높은 걸 제일로 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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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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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란 | 7660 | 2009-10-16 |
안녕?
지금 이곳 시간으로 새벽 4시 반인데 아까 2시 반부터 잠이 깨었어. 아무리 다시 자려 해도 안되네. 그래서 일어나서 하고 싶은 얘기를 두런두런 하려고 해. 노인네 특성이지?
집 근처에 이영실이 살고 있어. 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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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일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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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7635 | 2005-05-02 |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신 안상수 인천시장님, 이미자 선생님과 함께) 지금은 밤12시 . 나는 행복하다. “경숙아, 우리 함께 저녁먹자.” 이미자 선생님의 초청을 받아 샌프란시스코에서 함께 식사하고, 안상수 인천시장님의 제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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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엔 날에 우리들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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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7635 | 2007-09-04 |
어째 사진이 조선시대 삘~ 같은 색깔이네. 제목: 1900년대 신여성들의 나들이...........이러면 어울리겠네. 인천여중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신 가정담당, (어머머...어쩌나, 선생님 성함을 잊었네. 클났다. 나중에 생각나면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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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인들을 위하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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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7631 | 2010-01-23 |
한 해에 한번만 열리는 L.A의 Diamond Party에 나가는 해외의 동기들을 위하여
한국의 甲長 아주머니들은 며칠밤을 새워 그들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였다.
오로지 이 여인들을 위하여!!
*** Dark Horse로 등장한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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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던 백경수 왕재순 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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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은열 | 7630 | 2010-01-21 |
가끔씩 인일 홈피에서 만나왔던 터라 반가운 마음에
쏜살같이 옆으로 닥아가서 한장 ~찰 카 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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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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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7630 | 2009-01-20 |
지난 토요일엔 인일 신년 동창 모임이 있었다. 한껏 멋을 부린 친구들,모두 우아하고 아름다운 그녀들--- 마음도 예쁜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즐겁다. 표정에서 보면 알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더 당당해지고 품위가 묻어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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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김영란의 친정 아버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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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영란 | 7629 | 2010-05-28 |
김영란의 친정 아버님께서
오늘(28일) 새벽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문의 사항 < 백영란 011-789-8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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