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하선배님께서 4기에 올리신 사진인데 퍼왔시여~

야아야~ 너 가만 있음 안되겠다^^

네가 이리 깜찍한 줄 정말 몰랐어

이거 말끝마다 야아야~ 소리가 나와 클났시여

 

나는 다리에 알이 배기고 근육이 아파 오늘은 꼼짝않고 집에서 사진 정리나 해야겠다

일단 여기저기 선배님들께서 올린 사진 중 11기에 해당 되는 것이 보이면 퍼올께

영란이나 상옥이도 사진 좀 올려바

그리고 연숙이도 카메라에  뭔가 포스가 느껴지던데 기대하마

나도 사진이 정리되면 더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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