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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네 집에서 바라보이는 풍경

멀리에는 아직 녹지 않은 산봉우리의 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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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만개했으니 놀러 오라는 친구의 초대에---

집앞에 가니 정말 만개한 보라색 꽃들이 우리를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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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네 집의 뒷 정원에도 벌써 봄이 와 있다.

자목련,백목련이 피기 시작했고,작은 들꽃들도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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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뜰 한편에는 영숙이 남편이 좋아하신다는

옛날 시골길의 정취를 풍기는 오솔길도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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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꽃이 피면 친구들을 부르고 같이 즐기자는 친구가 있어서

세상은 참 살 맛이 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