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희 후배의 둘째 딸이 10월 20일(土) 오전 11시 방배동 성당에서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신혼부부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기쁨과 사랑이 늘 함께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