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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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204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09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821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495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172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08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919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18 2016-11-27
1081 인천대공원 길 안내 2 imagefile
11. 정환복
6941 2012-08-28
얘들아! 며칠만 있으면 드디어 우리 인일 11기가 인천대공원에서 만나게 되는구나. 서로들 바쁜 일상을 핑계로 친구들에게 구석구석 속속들이 연락 못해 아쉽구나. 자주 만나는 친구들에게 너남없이 두루두루 연락하면 더 많은 친...  
1080 I'll Be Home For Christmas/Pat Boone 7 imagefile
11.안광희
6938 2008-12-08
가을이 이제 다 떨어졌나 보다. 어제 저녁 뉴스만 해도 인천 서해안 지역에 대설주의보 운운 하길래 오늘 아침 새벽엔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변해 있으리라 장담을 했었는데, 이게 뭐야?(요즘 애들 버전으론 '이게 뭥미?')...  
1079 노래 1 (공립: 사립) 12
11.김영란
6900 2010-07-28
엊그제 교회를 가는데 남편이 느닷없이 노래를 불렀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질때,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란 노래였다.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것은 중학교 1학년 체육시간이었다. 원형교사 옥상에서 모여 ...  
1078 세월은 총알처럼 8 imagefile
11.전영희
6846 2009-11-07
시간은, 세월은 정말 총알처럼 달려가고 있구나 싶은 날들의 연속이다. 빨간 단풍과 노랑 은행이 아름답구나 싶어도 멀리 가지는 못하고 지난 주 밤에 잠시 사진을 찍었지. 어제 귀가하면서 보니 아름답던 우리동네 그 길...  
1077 동기 이명옥이 세상을 떠났답니다 7 imagefile
11.김영옥
6788 2009-07-09
허헌무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4반이었던 이명옥이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10일이 발인이구요, 장례식장은 일산병원입니...  
1076 해프문베이 펌킨밭에서 18 imagefile
11.김경숙
6746 2012-10-22
세월은 흐르고 가을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풍요로운 들판에는 어김없이 오렌지빛 펌킨들이 나를 반겨줍니다. 나는 세월을 살아 왔지만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밝고 예쁘고 붉은 펌킨은 지금 나를 기쁘게 합니다. 나는...  
1075 봄꽃 놀이 15 imagefile
11.백경수
6719 2009-04-07
꽃 피는 4월에 아버지를 모시고 가까운 나들이를 했다. 데소칸소 가든에 하루,엘에이 식물원에 하루--- 자꾸 연로해지시는 아버지께 더 늦기전에 좋은 구경을 해드리고 싶다. 이젠 다니실때 꼭 지팡이를 집고 다니신다. 자꾸 힘들...  
1074 강명희선배님 2
14.이인희
6711 2004-03-21
강명희선배님, 컬럼20번 읽어 보세요,,, 이인희올림  
1073 호랑이가 살던 마을 13 image
11.최예문
6668 2009-09-06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6 호랑이가 살던 마을을 아십니까? 마을 입구에 폐농기구로 만들어진 호랑이가 자리를 잡았다. 09.6 소나무에서는 지난 봄, 여름내 인근 안성시 금광면 신양복리에 위치한 복거(福巨)마을을 미술...  
1072 인일 11기 동기모임에 오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31 imagefile
11.박순옥
6657 2013-01-13
이모임을 태동하기까지 옥섭회장 밤잠을 설치면서 물심양면으로 준비함과 가장 중요한 우리 11기 인일인이 각자 품고 온 그리움이 하나 되고 미추홀 관장님인 희경이의 희생적인 만남 장소 제공으로 드디어 우리는 만났지!!! 날...  
1071 아름다운 섬 카우와이 22 imagefile
11.백경수
6640 2013-02-28
"난주야,나 하와이 가려는데 같이 갈려?" "하루만 시간을 줘,생각좀 해 보고 연락할께" 5시간만에 난주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 가자,남편하고 애들에게 모두 오케이를 받았어" 목요일 전화통화하고 호텔 예약하고 비행기표 끊고...  
1070 일주일전 (4/24) 여사모에서 우리동기 옥섭,영희와 함께한 시간 7 imagefile
11.이상옥
6636 2010-05-02
옥섭아! 영희야! 같이 할수 있어 더욱 즐거웠어 언제나 느끼는 것 이지만 인일의 선,후배의정. 정말 푸근하고 남다르단 생각이야 회원이 아니더라도 같이할 시간이 되는 누구라도 함께 한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옥섭이도 그날 참...  
1069 백경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기에 부고합니다. 33
11.김경숙
6628 2013-01-31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슬픈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백경수의 아버님께서 86세로 소천하셨습니다. 백경수가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까지 극진히 모셨는데, 평안하게 댁에서 오늘 1월 30일 오전 5시 경에 하나님의 부르...  
1068 누가누가 왔나? 7 imagefile
11.안광희
6628 2010-01-12
지금의 이 모습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제일 젊은 모습이겠지? 재경이와 정식이 선미, 영미랑 미애 성애랑 향란 총무 맡으랴 집안 큰일 겪으랴 고생 많았던 원영희 정순이도 喪을 치뤘지? 많이 말랐던데....  
1067 1년에 두번 자녀 결혼식을 치루고 20 image
11.전영희
6621 2014-04-14
작년 5월에 작은 아들 결혼을 시키고 올해 4월에 고명딸 결혼을 시키니 정확히 10달 반만에 후다닥 ? 집안 큰 행사를 치루었네. 이제 큰 아들 하나 남은셈이지. 내 딸 Nancy의 결혼식에 바쁜 가운데서도 참석해준 김혜숙 ...  
1066 4월11일 3
11.김옥섭
6617 2013-04-10
세월은 정말 빨리도 지나간다........... 잔인한 4월이라 했나?? 봄!!!!이온것 같긴한데............ 우리 아파트단지내에도 산수유,개나리, 목련,벚꽃이 꽃망울 을 터트렸더만 왜 이리 을씬년 스럽니!!!! 간만에 기분전환하려...  
1065 위풍당당 개청춘(대한민국 이십대, 사회생활초년생의 말단노동잔혹사) - 유재인 저 5
11.전영희
6617 2010-03-20
『위풍당당 개청춘』에는 모자란 것도 잘난 것도 없는 어느 말단사원이 바라본 우습고도 서글픈 회사 풍경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지금까지 그 풍경을 만들어왔고 답습하고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진짜 이십대는 물론이고 기성세대...  
1064 11기들의 깜찍한 점프 2 imagefile
11.전영희
6614 2010-10-27
? 조상님들께서 누워계신 경주 마당에서 재롱 점프하는 11기 깜찍이들 3호차 버스에서 4기선배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11기 재롱둥이들 (나는 2호차를 타서 재롱을 못피웠음) 4기선배님들께서 너희들 5명 이뻐죽겠다고 이구동성이시...  
1063 2009년 11기 신년에 모인 친구들 5 movie
11.안광희
6614 2009-01-24
"2009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앞 사진에 올린 빨간 컨셉의 친구들 모습을 확인 해 보시라고 올립니다.  
1062 정열적인 여인들 ~ 5 imagefile
10.허부영
6614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