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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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께서 누워계신 경주 마당에서 재롱 점프하는 11기 깜찍이들
3호차 버스에서 4기선배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11기 재롱둥이들
(나는 2호차를 타서 재롱을 못피웠음)
4기선배님들께서 너희들 5명 이뻐죽겠다고 이구동성이시더라.
영란이를 100주년 행사의 사회자로 키우겠다는 모선배님도 계셨음.
9-10 장 연사로 찍었는데 한번 하더니 재미 붙어서 더 잘하겠다고
2번 3번 했다.
나도 지금 자세히 보니 연숙이는 1, 2번에서는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았는데
3번 점프에서는 공중 점프에 성공 ㅋㅋ
희경이도 세번째 점프는 가장 많이 뛰었음 ㅋㅋ
요즘 젊은이들이 이런 촬영이 대세라 한번 시도해봤는데 대 성공이었어!
협조해 주어 고마워
점프 1
점프 2
점프 3
연숙이는 시방 공중요가하냐? 자꾸 다리를 쳐 올리냐? 아님 고무질?
" 무찌르자 공산당! 0000000"
원영희는 제법 폼을 내네. 어디서 보기는 제대로 봤군.
날씬한 상옥이도 훨~ 훨~ 나네
희경이는 근수(?) 가 제법 나가니까 나름 편법을 쓰네 다리를 살짝 접어서~
근데 너는 느무 귀여워 그대로 주~욱 나가도 되야
나만 엉거주춤 내 무게에 아주 발악을 하는만 완전 똥폼!
이제부터 " 인생은 아름다워" 재방송 그만 보구 자전거나 열심히 타야겠다
U ~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