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섭아!

영희야!

같이 할수 있어 더욱 즐거웠어

 

언제나 느끼는 것 이지만 인일의 선,후배의정. 정말 푸근하고 남다르단 생각이야

회원이 아니더라도 같이할 시간이 되는 누구라도 함께 한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옥섭이도 그날 참석하길 잘했다고 몇번이나 말했지  "아들 원하는 대학 합격 하라고 장곡사에서 빌었으니 소원 이루어질거야"

영희는 늘 동창회의 크고 작은일에 헌신을 하고있으니 고맙고.........

다른친구들도 꽃구경등 봄을 만끽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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