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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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248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52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862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537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213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53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959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56 2016-11-27
1181 11기 퀴즈 하나 11 imagefile
11.안광희
3274 2004-10-22
지난번 30주년 홈커밍 데이 끝으로 모인 운영 위원회. 운영 위원이든 아니든 외국서 온 친구들과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그 후의 얘기들로 꽃을 피웠다. (퀴즈> 그날 모인 사람들중 일부러 불러서 찍은 사진. 여기 찍힌 사...  
1180 콩잎 그늘에서...... imagemoviefile
11.이성옥
3274 2004-08-26
무쟈게 더운 여름도 세월 앞에서 고개를 조금 숙이는 둣하고..... 울 친구들 이 여름 자알 보냈으리라 생각되는구나... 이렇게 2004년의 돌아오지 못할 여름은 가고 밤에 보니 둥그런 달이 한달 후면 추석임을 알리고.... 그간...  
1179 김계애 기사에 댓글을 달고
11.전영희
3275 2005-09-26
http://news.itimes.co.kr/Default.aspx?id=view&classCode=316&seq=224620http://news.itimes.co.kr/Default.aspx?id=view&classCode=316&seq=224620 김계애가 난 기사에 댓글을 다는 코너가 있어서 달았지 다른 사람들도 달았네? 주민을...  
1178 처음 뵙겠습니다. 3
조성섭
3275 2005-07-26
저는 71년도 2월에 인천중학교를 졸업했고 74년도에 제고 18회 졸업했습니다. 이곳 홈피 관리인 전영희씨의 소개로 우리 옆집 홈피에 한 번 들어왔는데 이곳 동창회 활동은 잘 되어 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제고...  
1177 리자일언중천금- 2월 마지막날에
11.전영희
3275 2005-02-28
1999년에서 2000년이 되던 날 밤 온 지구가 들썩이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05년 2월도 마지막 날이고 내일이면 3월 초하루 벌써 두 달이 한 일도 없이 휙 가버렸네 성옥아 , 경숙아 잘 있지? 어제는 김영란(미주 인일총동창...  
1176 립스틱 하나
11.전영희
3275 2005-01-04
내경우, 립스틱을 끝까지 모두 써버린 경험은 거의 없는거 같다. 이거저거 함께 쓰다보면 바닥까지 써서 버리는 경우보다는 굳어져서 버렸던 경우가 더 많다. 싫증나면 친구랑 바꾸어 쓰기도 하구 나눠주기도 하고, 나도 또 받기...  
1175 조용한 친구들에게 imagefile
11.안광희
3275 2004-12-20
꿈꾸듯 조용한 우리 방. 북적 거리던 10월이 지나니 또 다시 고요 잠잠이네. 얘들아, 아직도 이불 속에 있는건가? 너무 바빠서 그런가? 어디서 무얼 하든 모두들 즐겁고 신나게 건강을 누리며 지내길 바란다. 일일이 카드 ...  
1174 겨울비
11.전영희
3275 2004-12-07
그래.... 나는 이 일을 시작했을때 나 스스로와 약속을 했었다 그 약속은 책임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었고 그 울타리를 지키고 더 넓은 마당으로 넓히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점검하고 또 점검하기를 1년하고도 또 반년이...  
1173 음악회에서 찍힌(?) 사람들 14 imagefile
11.안광희
3275 2004-10-22
요즘 사진 올릴 일이 무지 많네. 그래봐야 그 얼굴이 그 얼굴 이지만. 신정자 빼놓고 울랄라는 다 왔고, 총동창 회장님, 문희, 유정옥 후배, 조인숙, 허인애... 또 누구더라? 아~~ 김영오기.  
1172 대전서 만난 김혜숙 4 imagefile
11.안광희
3276 2005-07-07
드물게 나는 금년에 두번이나 대전서 잤다. 한번은 상수 딸 결혼식에, 하나는 이번 소모임 '봄날'로 또 한번.. 뜻밖에 12기 임옥규후배가 불러서 온 사람이 우리 김혜숙이. 얘는 웬지 모르지만 선생님분위기도 주부의 분위기도...  
1171 뽀얀 속살 터지는 아픔 7 image
11.전영희
3276 2005-04-08
제목 보고 이상한 상상하고 들어온 사람은 나가주세요 !(x8) 지난달에 털 송송 목련 몽오리를 보았었는데 오늘 아파트 단지옆을 걸어가다보니 이제 그 몽오리가 터져 뽀얀 우유빛의 목련이 피었네 한나무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  
1170 용서하게나 20 imagefile
11.전영희
3276 2005-04-07
안기자? 안포토그래퍼? 안화백? 용서해라 날씨 때문이야 (x19)(x19) 아래 사진은 6.25 종군 여기자 같다. (x7)  
1169 내친 김에 이것도 봐라 - 상장이네 imagefile
11.전영희
3276 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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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동영상]임성이와 이영규선생님의 스포츠댄싱 7 movie
11.전영희
3276 2004-10-12
그날 행사의 꽃은 단연 임성이...라고 생각(리자생각) 나도 슈즈 다시 꺼내서 시작할려고 결심했음 댄싱슈즈 있거덩  
1167 이젠 꼬리 달어 주세요 6
인고70이환성
3277 2007-02-24
2007.1.3.15:00 북대구 I/C 를 빠져 나오는데 최신예전투기 F15-K 가 내머리위로 이륙하며 나의 대구입성을 축하해준다 이날 저녁 회식자리서 『2시간동안 담배한대 피울시간 안준 직원에 감사드립니다』 2.20 (화) 어젠 대구비행장...  
1166 ♥ 예~엔 날에 우리들은(9)....첫사랑...(?)
11.김명희
3277 2006-05-10
우리가 첫사랑을 생각하면 설레는 것은 결코 <그 사람> 때문이 아니랍니다. 그 사랑에 달떠있던 <그 때의 나>를 기억할 수 있기에 그리도 설레고 가슴이 터질 듯이 부푸는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내 젊은 날의 추억이...  
1165 아니 이게 웬 시튜에이션? 4
11.강명희
3277 2005-08-24
언니네 아들이 이번 토요일날 결혼을 한다. 친정 집안으로는 개혼인 셈이지. 여름 내내 언니는 우리들 옷까지 챙겨 우리는 옥색 모시 한복 한 벌씩 얻어입었다. 날이 안맘 더워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게 웬 뜻하지 않...  
1164 두 번 째 방문입니다. 8
조성섭
3277 2005-08-18
안녕하십니까 ? 또 들렀습니다. 자주 알아서 들러야하는디 뒤통수를 맞고서야 글을 올리니 그러니까 항상 시대에 끌리며 사는 신세를 면치 못하는가 봅니다. 인일여고와 우리 제고하고는 항상 아련하고도 끈적끈적하다고나 할까....  
1163 비 내린 후의 정경 7 imagefile
11.전영희
3277 2005-07-10
내 마음 비 내린 후의 사진 속 정경만 같아라...............  
1162 보거라, 느그들이 뛰어 놀던 곳이느니라 10 imagefile
11.전영희
3277 2005-05-03
저 동네에 문패없는집 조사해서 문패 달아주러 갔던 것 생각난다 담 근처에 다가구 주택도 있고 그 외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루 변한게 없더라 니가 그 사진 올릴 줄 알았으면 그 쪽을 더 정확하게 잡아보았을텐데 아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