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친구 수잔과 함게
LA  다운 타운에 있는 STAPLE CENTER 열린 ROD STEWART ---CONCERT에 다녀왔다
스태풀 쌘터는 각종 운동 경기가 열리고
많은 종류의 콘설트가 열리는 엘에이의 명물 중의 하나다
LA TIMES를 보다가 2달 전 쯤에 티켓을 구입 해 두었었다
이곳은 예약 문화가 발달 해서어떤 일에도 예약이 필요 한 것 같다
우리가 젊었을대 들었던 많은 노래들이 있었다
쎈터를 꽈 채운 사람들의 뜨거운 열기로---
일어나 춤추는 사람들도 많았고
정말 좋았다

수잔에게 이렇게 말했다
'FROM NOW 'ROD' IS MY BOYRIEND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