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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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258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61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868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544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222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59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971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67 2016-11-27
1081 오늘의 일기
11.강명희
3288 2004-04-13
오늘은 아버지 병원에 가는 날이다. "콧속이 많이 헐어 있는데 방사선 후유증인지 암덩어리가 자라고 있는지는 다음 달에 봐야합니다. 한달 후에 오세요." 지난 달 이비인후과 의사의 말이었다. 아침에 신문을 집어 보니 폐암으로...  
1080 옥섭이를 위하여 다시한번~ 3 image
11.안광희
3289 2006-08-28
찾아오는길 월곶 인터체인지에서 시흥시청쪽으로 우회전 시흥시청쪽 오시는길에 "관곡지" 란 이정표가 있으니 이 이정표만 따라오십시오 "관곡지 또는 연꽃 테마파크" 란 이정표가 있습니다. 옥섭아, 연꽃이 굉장히 많이 피어 있었단...  
1079 간다 4 imagefile
11.강명희
3289 2005-09-09
나는 대학 동창들과 일년에 두번 방학 때마다 여행을 간다. 벌써 10년쯤 되어 간다. 초상이 난다든가 하는 큰 일이 있지 않으면 거의 모두 참석한다. 얼마전 큰 수술을 한 친구까지 따라 나섰다. 원주 신림에 있는 팬션이다...  
1078 이러리? 1
3.조영희
3289 2005-06-14
김경숙 ! 이러리가 어디야? 다들 알아들은 모양인데 나는 통 모르겠으니............아이, 답답해서..... 나만 바보인가봐. 실리콘밸리도 아니래고 옐로스톤도 아니래고 캐나다도 아니라고 했지? 나는 <이러리> 가 유럽인지, LA 어디...  
1077 우리 강아지들도 있어요 imagefile
11.강명희
3289 2005-06-04
우리 강아들도 있어요. 예문이네 강아지들이 씩씩하다면 우리 강아지들은 장난꾸러기 같죠?.  
1076 오가피 따는 여인 2 imagefile
11.전영희
3289 2005-05-20
모기떼 틈에서 츠알스를 위해 오가피를 열심히 따는 여인. 뒷모습도 늘 아름다운 여인 뉘기여? 나도 오가피 따러 비닐봉지 하나 들고 들어갔다가 모기떼에 질겁을 하고 도망나왔네 오가피나물이 참 맛있더라,  
1075 인연 3 imagemoviefile
11.전영희
3289 2004-10-23
53세와 57세에 부부로 맺어지는 선배님의 결혼식에 평소 선배님 업무적인 일을 도와드렸던 인연으로 참석하였다 8회에 올렸다시피 만혼의 부부에게 해주는 신부님의 주례사는 "나이들이 먹을만큼 먹었으니 둘이 알아서 잘 사십시오...  
1074 추밴 19 imagemovie
11.전영희
3289 2004-10-16
<추억의 밴드>줄임말이랍니다 마지막날 공연에 동기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동영상으로 찍어서 스틸로 몇장 뽑아냈지. 그래서 사진 화면이 지글보글대지만 그런대로 볼만하지 않을까?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한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  
1073 말장난 ( ○○ 시리즈- 펌) 7
11.안광희
3289 2004-09-27
나무꾼이 선녀 옷을 훔치려고 선녀탕에 몰래 숨었는데 웬 산신령이 목욕을 하고 ㅈㅣ랄ㅇㅣㅇㅑ!! 다음날 나무꾼이 제일 이쁜 선녀 옷 감추기에 성공했는데 빨가벗은 채 하늘로 올라가고 ㅈㅣ랄ㅇㅣㅇㅑ!! 그 다음날 드디어 성공...  
1072 글 옮김
최영경
3289 2004-09-01
최영경이 해외지부의 공지사항 속에 댓글을 남겨두어서 11회 이 곳으로 복사해왔습니다(관리자) ==================================================== 해외지부에 올린 댓글 해외의 친구들 모두에게 안녕? 즐겁게 잘 ...  
1071 좀 더 신중하게
11.전영희
3289 2004-04-14
디카 밧베리가 두 개인데 하나가 없어졌다 딸래미가 가지고 나갔던 이후라 나는 딸래미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말을 하다보면 밧데리 이야기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너는 어쩌구 저쩌구......엄마들 특유의 잔소...  
1070 5월 11일은 홈피방문일~~~ 2
11.류지인
3289 2014-05-09
난 데 없는 큰 사고소식에 넋이 나간 채 4월이 훌쩍 가버리고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도 중간으로 내닫고 있습니다. 내일은 우리 친구들이 고마우신 스승님들을 조촐한 식사자리에 모시기로 한 날입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 흔...  
1069 [re] 아들의 여자(하) 12 imagefile
11백경수
3290 2007-02-12
HERE IS MY SONS.울 아들들의 모습 공개합니다.  
1068 ^^과민반응^^쉬운 유머 7
11.강명희
3290 2007-01-11
^*^ 과민반응^*^ 어느날 저녁 일을 마치고 회식을 하였다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이 과음으로 몸을 가누지못했다 그래서 여직원을 집에까지 차에 태워 바래다 주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일에 대해서는 아내에게 말...  
1067 칸타타 연주회 안내 1 imagefile
11.김명희
3290 2006-04-29
1년에 두 차례씩 대공연장을 대여해서 하는 음악회를 알린다. 86년도에 창단한 이래 한 해?안 거르고 40회 째 해오고 있지. 우리 친구들 많이 와 보았을테지만 잘 모르던 친구들 위해서 포스터 올릴테니 시간 있는 친구들은...  
1066 Sports Dance movie
11.전영희
3290 2005-06-02
벌써 5개월이 되었네 주로 의자에 앉아서 일을 많이 하니까 하체가 부실해짐를 느끼기 시작한 것은 작년부터이다. 운동을 해야지 마음만 먹었지 작심3일로 끝나기가 부지기수였고 말이다. 등산이 좋다고는 하나 따로 시간을 낼 수...  
1065 난 이런일도 있었다 ㅋㅋ imagefile
11.안광희
3290 2005-01-28
언니 둘과 늘 같이 붙어 다니던 나는 다른 여자 형제들도 그렇듯이 가끔 백화점이나 화장품 가게 등등을 전전하며 하루를 지내는 적이 있다. 물론 조카들은 혼자 계신 아버지께 맡겨두고. 단골 화장품 가게에 갔다가 가게에 ...  
1064 음악 선물 6 imagemovie
11. 김문희
3290 2004-10-21
Silhouettes - Chris Glassfield "Imitation" Photographer: Serge Belov Silhouettes ♬ Chris Glassfield * 오늘 날씨와 너무 어울려서, 내 마음이기도 해서.  
1063 강맹아이~~예무니네 가자. image
이성옥
3290 2004-04-14
명희야이~~~내가 간편하게 쌀수있는 야외 도시락 몇가지 알려줄께...원조김밥은 놔두고... ** 묵은 김치 김밥 1. 당근.감자.햄등(집에 잇는것으로)을 잘게다져서 간을 해서 볶아서 밥을 넣어 볶음밥을 한다. ---- 그냥 밥에 참기름..소...  
1062 우리집 말썽꾸러기 Bubble & Ruby 7 image
이송자
3291 2007-01-14
우리 Bubble & Ruby는 고모와 조카 사이. 버블이 6주만에 우리집에 와 혼자 사랑을 독차지하고 살다가 우리 수녀님께서 기르시던 루비가 수녀님께서 한국으로 떠나시며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다 처음 일년간 수시로 루비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