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Chorus of Cinderellas
2007.01.22 11:16:01 (*.205.99.99)
우아하고
쎅~ 쒸하고
발랄하고
깜찍한
귀여운 미국 여인네들.............
우리 인일 동산에서 함께 뛰놀던 친구 맞지???
참 !!! 멋있게 나이 드는것 같아 정말 ~정말 좋다
사랑하는 친구들아 올해도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자........................
쎅~ 쒸하고
발랄하고
깜찍한
귀여운 미국 여인네들.............
우리 인일 동산에서 함께 뛰놀던 친구 맞지???
참 !!! 멋있게 나이 드는것 같아 정말 ~정말 좋다
사랑하는 친구들아 올해도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자........................
2007.01.22 16:12:30 (*.214.129.14)
경숙아 잘 도착했니?
벌써 보고싶네---
어제 저녁 친구들과 한방에서 자느라 별로 잠을 잘 못자서
일찍 자려고 하는데 잠이 잘 안올것 같다
오늘 아침엔 한밭 설렁탕집에 가서 설렁탕 한그릇씩 먹고
미양이네 커피샵에 가서 커피 마시며
이야기하다가 ,다들 교회 갈 시간이 되어서 아쉽게헤어졌단다
송자도 잘 들어 갔지?
너도 잠이 안오나보구나
잘자라---
벌써 보고싶네---
어제 저녁 친구들과 한방에서 자느라 별로 잠을 잘 못자서
일찍 자려고 하는데 잠이 잘 안올것 같다
오늘 아침엔 한밭 설렁탕집에 가서 설렁탕 한그릇씩 먹고
미양이네 커피샵에 가서 커피 마시며
이야기하다가 ,다들 교회 갈 시간이 되어서 아쉽게헤어졌단다
송자도 잘 들어 갔지?
너도 잠이 안오나보구나
잘자라---
2007.01.22 18:12:20 (*.106.51.225)
11기 제자들아~! 너희들 넘 넘 아름답고 쌕시하다.
너희들도 마니 마니 보고싶고 울친구들도 보고싶어 ::´(::´(
이번 엘에이 동문에 꼭 참석할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님 덕분에 (x6)(x6)
경숙이는 역시 부지런도하다.
긴~ 여행하고 돌아와 어여쁜 친구들 사진올려놓았으니
내년에는 우리 꼭 만날수있도록 노력할께.너희들 ~ 마니 아주마니 사랑해(:l)(:l)(:f)
너희들도 마니 마니 보고싶고 울친구들도 보고싶어 ::´(::´(
이번 엘에이 동문에 꼭 참석할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님 덕분에 (x6)(x6)
경숙이는 역시 부지런도하다.
긴~ 여행하고 돌아와 어여쁜 친구들 사진올려놓았으니
내년에는 우리 꼭 만날수있도록 노력할께.너희들 ~ 마니 아주마니 사랑해(:l)(:l)(:f)
2007.01.23 02:34:02 (*.214.129.14)
이미자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백경수 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선생님이 잠간 우리반 담임 선생님 이셨어요
3년전 사부님과 동창회 오셨을때 먼발치에서만 뵙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었어요
수줍어서---
선생님이 안계셔서 섭섭했어요
내년에는 꼭오세요
미자언니 안뇽~~~
백경수 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선생님이 잠간 우리반 담임 선생님 이셨어요
3년전 사부님과 동창회 오셨을때 먼발치에서만 뵙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었어요
수줍어서---
선생님이 안계셔서 섭섭했어요
내년에는 꼭오세요
미자언니 안뇽~~~
2007.01.23 17:02:34 (*.111.53.249)
성매 모습이 왜 안보이나 했더니, 여기있네...
우리 11기가 제일 멋있다!!!
니들 모습보니 내년엔 나도 꼭 참석하고 싶네...
보고싶은 친구들... 모두 잘지내~~~
우리 11기가 제일 멋있다!!!
니들 모습보니 내년엔 나도 꼭 참석하고 싶네...
보고싶은 친구들... 모두 잘지내~~~
2007.01.24 14:03:46 (*.126.181.148)
재순아,
이제야 제자리에 돌아와 앉았다.
그날 너도 꼭 오는줄 알았는데 안보여 섭섭했다. 정말 보고싶었는데...
그곳 추위는 여전하니?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언제나 정많은 언니같은 옥섭아,
다정한 너의 글 고맙다.
내년에 이곳에 온다며? 그때 우리 만나자.
이제야 제자리에 돌아와 앉았다.
그날 너도 꼭 오는줄 알았는데 안보여 섭섭했다. 정말 보고싶었는데...
그곳 추위는 여전하니?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언제나 정많은 언니같은 옥섭아,
다정한 너의 글 고맙다.
내년에 이곳에 온다며? 그때 우리 만나자.
2007.01.24 14:10:18 (*.126.181.148)
이미자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이 사진은 그날 행사 끝나고 궁금할것 같아 아들 컴퓨터로 올렸어요.
선생님도 그 자리에 함께 계셨으면 더욱 빛났을텐데...
내년에 우리 반가운 얼굴로 만나길 바랍니다.
올 한해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사진은 그날 행사 끝나고 궁금할것 같아 아들 컴퓨터로 올렸어요.
선생님도 그 자리에 함께 계셨으면 더욱 빛났을텐데...
내년에 우리 반가운 얼굴로 만나길 바랍니다.
올 한해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기일들 열심히 하는 아름다운 여인들!
Go gir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