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국문과를 나와 교편을 잡고 있는 김유선의 친정어머님께서
지병으로 고생하시다 어제 영면하셨습니다.
  
유선이는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지는 않으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들은 함께 슬픔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장소 : 성인천한방병원(숭의 로타리 구 적십자 병원) 032-891-4444
  
발인 : 2006년 2월 10일(금)
  
김유선 전화;019-9026-7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