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편에서 사진이 더 안 올라가기에 여기에 이어 올린다.

사람이 많이 다른 방에 모인 친구들이 있는데 왁자지껄하길래 가보았다.

재미있는 신종 건배를 한다고 하더라.

지화자, 진달래 등 EDPS 분위기의 개발된 건배구호는 들어보았는데

이* 교수가 가르켜준 것같은데 완전 조폭용 건배구호였다.

가족같이, 네에 형님.

재미있고 즐겁고 한 분위기였으므로 이 곳에 올려보노라.
이렇듯 가족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한껏 UP되어
그 상태로 2부 장소로 이동했다.

바로 이팀이 문제의 구호팀!!!

날더러 "가" 하라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 가" 하니

쟈네들이 모두 이러더라

" 족같이 " (소리나는대로 읽으셔요 혹시 이 곳보는 선후배님들)

 통영의 푸른 밤바다를  배경으로 부딪히는 건배는

그 어느 장소에서의 건배보다도 로맨틱해보였다.

아~

호텔에 들어가 짐을 놓고 오라고 해서

자기랑 짝꿍 룸메를 뽑기로 결정하고 서성이는 모습들.

누가 내 룸메일까...

실제 분위기 보다 좀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로 하려고
예전 고고클럽 분위기로 편집했네.

케익컷팅과 수상자들이 앞에 나와 상폼을 공개하고.

무슨 수상자인지 내가 잊었네. ㅎㅎ

영란이가 든 것은 오해 없기를. 상품일뿐이니.

망측하다고 내숭피는 친구들 없기!!!!!

불끄고......

유지인 사진이 한 것 있네.

수고 많은 운영진.

회장님의 또 한말씀

회장님의 옆모습 ㅋㅋㅋㅋ

이제 뒷통수도 찍으러 갑니다.

회장님의 뒷통수 .

이제 윗머리도 찍으로 갑니다 ^^

회장님 정수리. 

분위기 고고클럽 같나요?

부회장 소개하나바?  짝짝짝

좌우간 영란이는 사진마다 없는데가 없네.

이번에는 왜 나왔노?

통영의 밤을 위한 각조 준비들 ,...

강명희야 너무 진지하네

너무 웃긴다야

이 팀은 또 뭘까?

민정숙 팀은 또 뭐지?

아이구야 흥애, 찬영 멋져요

에헤라디여 하나?

부채도 나왔네,

이걸 보면 동화약품 판피린 S 광고가 떠오르네

여긴 싹뚝싹뚝

뭘 만들고 있는 중일까?

회장부회장도 에헤라디여 어기여차??

우리팀일쎄.

정체불명의 팀.

왜 팀이 되었는지도 모르는 팀.

조원들이 시원찮아

조장 영란이의 끼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해 아쉬웠지.

가장 우아한 팀,

이때까지는. ㅎㅎ

오우 희숙여사는 머리에 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