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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으니 우선 점심을 먹으러.
항구인만큼 해물들이 넘치는 밥상을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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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으니 이제는 베타러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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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쳐져 있다가 얼른 뛰어가서 앞을 보니 대부분 선그라스의 여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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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배를 기다리며 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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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한번 죽이네.

혜숙이만 선글래스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손에 들고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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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라고 해도 사람들은 모를 듯.

더 많은 삼삼오오는 밴드 방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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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터미널 안으로 들어와 순서를 기다리며 왁작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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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시끄럽더군. 애들 나무랄거 하나도 없더라... 지지배배 종알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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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의 섬사이를 요리조리 가로질러 가면서
이순신장군의 숨결을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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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등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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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에서는 요렇게 웃고 .
한명자가 호주에서 와서 더 즐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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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서 하하호호 웃다보니 곧바로 섬에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