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로 찍은 사진을 모두 올려보마.

 

너희 늙어봤냐? 우린 젊어봤다 라는 말이 요즘 유행하는데

너희만 뛰어봤냐? 우리도 뛸 줄 안단다라고 개사해서리...

밴드방에 올라가는 것 중에서 추려보려 해.

점프를 연사로 찍으며 두어차례 뛰게했는데
모두들 정말 잘 뛰더라.
집에 와서 나 혼자 해보니 엉둥이만 쑤욱 빼고

나는 발이 땅에서 안 떨어지더군.
참으로 대단한 육순의 청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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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 만난 여중생들.
너희만 뛸 줄 아니? ^^

우리도 뛴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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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하시고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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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시간차가 있어서  시작점도, 정점도 모두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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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상욱이 점프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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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쪽 송정숙도 하늘을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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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두사람  흥애 경미는 완전 몰입 무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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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고 

솔로로 시범을 보이는 영란이

그녀는 이번 여행의 꽃중의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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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러울 것 없어라...
사랑을 그대 품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