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표 사놓고 기다려온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이끄는 스위스 이탈리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이 드뎌 23일 화요일, 인천종합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누차 강조하건데, 똑같은 공연이지만 타 지역 대비 인천의 티켓값이 가장 쌉니다.
아는 사람들은 타 지역에서 원정 옵니다. 차비, 저녁값...다 빠지거든요.
거의 예술의 전당의 3분의 1 가격.
인천 살면서 누릴 수 있는 혜택? ㅋㅋㅋ
아직 표가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
통영 여행에 이어 가을 정취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