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잤더니 새벽 두시에 눈이 떠졌다.

인터넷 없으면 뭐하고 긴긴밤 보낼까?

이것저것  다른 사이트 구경하고

인일홈피 사이트에 둘러보고 게시물 남기고 하니

동이 텄터라

시간 잡아먹은 귀신이 바로 인터넷.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누구냐구?

나지 뭐 ...... 썰렁.

 

가을 몇 조각 남기고 간다오

누구든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오오♪♬

낙엽이 흩어진날

모르는 사람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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