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 올리는 것 제외하고
대략적인 분위기의 컷만 골라서 올려볼께.
주로 그룹이나 단체사진 위주로 올리고
개인 사진은 밴드로 올리마.

통영땐 캐논카메라고, 이번엔 파나소닉 소형디카인데
색감이 다를꺼야.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추억의 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단체 사진 1 - 스마트폰 사진인데 깔끔하지?

현수막 나오게 단체 사진 2

좀더 땡겨서 이쁘게^^

늦게 온 친구들이 없구나.

단체사진 3

인실이와 영애 성주가 늦게 왔기에 단체사진을 다시 찍는다고 후배에게 스마트폰을 부고 부탁했는데 결과물이 좀 그렇지?

그래도 귀한 인증 사진이니 이 곳에 올릴께요.

걷기를 시작하기 위해 나서는 장면 .

이때부터 분산되기 시작해 아무래도 이 친구들을 위주로 많이 찍었네.

동화마을에서 와글자글..... 노란 우산 정말 이쁘더라.

 동화마을 어디서 쯤인가. 송월교회가 보이던데.
길 한복판에서 여유를...
혼자는 못하나 무리를 이루면 용감해지는 여인들.

어디선가 뒤늦게 짜잔하고 등장한 인실이와...
인실이 부분은 따로 한번 다시 올려보겠음.
늦바람이 무섭다고 완전 사진바람이 들었더만 ㅇ흐흐

 
즘잖게 앉아계신 회장님과 전임인원 깜찍 영미.

그리고 전임회장 영옥.
고위층끼리 앉으셨네? ^^

 
열심이 촬영하는 희숙이 뒷모습.
희숙이가 다양하게 많이 찍어 밴드에 올려주니 참 좋더라..

우리 학교다닐 때 없던 신사임당 동상 앞에서 와글와글...

 교문에서 안내를 하는가 싶은 방실방실 흥애~

11기는 도로 한 복판에...
아마도 그옆에 10기 언니들 같은데..
11기가 드센가?  설쳤나? ㅎㅎ

사진으로만 보여지는 나만의 생각

어딘지 모르는데 계단이 생기니 또 다시 와글자글....
희숙이가 사진 찍을 때 입 크게 벌리고 찍으라 했거든.

걷기의 달인 희숙이와 세 미녀.
희숙이의 조언에 오늘 발가락 양말 신고 갔더니 정말 발이 편하고 걷는데 좋더라.

 날씨가 추울 것같다고 스웨터를 가방에 넣어 가져온 준비성 꼼꼼한 친구는 누구일까?
맞추는 사람에겐 500원!!!!!

 요번에는 자용이 얼굴이 많이 잡혔네.

짜잔,... 이산 가족되었던 회장님이 드디어 등장하도다..

거울을 보고 있는 명희와 그 모습을 찍는 어떤 묘령의 할매.

그것을 보고 또 못참는 영란이 때문에 ㅎㅎㅎ

 경사가 제법되는 언덕길도 잘들 올라가더라...
다른 친구들은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 모르겠더라.

이 사진 되게 웃겨!!
왜 이렇게 배열이 되었나 모르겠는데

경미가 짱이다!

 
장소를 조금 바꾸어 차이나 타운 입구의 아아치를 배경으로.
사진을 편집해 올리다 보면 한명한명 얼굴을 보고 흐뭇해진단다.

찍고 찍히고...
이런 놀이는 참 재미있지?

사진 찍는 친구들은 많을 수록 좋은 것이 사진이 다양해 지기 때문이야.

뽑기!!!!  대빵 크더라.

 길에서 만난 도우미봉사를 하는 후배들.
간식으로 받은거 다 주고 왔다.

연등에서 꼭 찍어야 한다는 친구들 때문에 결국 이렇게 찍었다. 이쁘군.

흔들린 사진이나 기념으로...

꼭 맥아더장군을 만나야 한다는 친구들과 맥아더 장군을 배경으로..

먹을 땐 말없이...

지인이 퀄트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