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지난해 10월 걷기 대회를 끝으로
우리의 모임을 못했었네
어쩌다 보니  미국여행 준비 한다
다녀온다 정신 없이 지내다
깜짝 놀라 눈을드니 봄이 오고 있더군~
바람은 불어도 따뜻한 봄기운을 머금고 있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네

3월 14일 토요일 12시에
신년 모임을  갖기로했어~
다들 미리 시간들 빼놓고
봄옷들로 갈아입고 오는 봄을
즐겁게  맞이하자

다들 보고싶고 만나기 기다려지네
많은 친구들 볼수 있으면 좋겠어~^^
올수 있는 친구들 댓글에 이름 올려주셔

3월 14일 12시
산내리 북촌점
회비 30000원

멋진 기와집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
북촌 구경도하는   봄날의 어느 멋진날~
우리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