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 시절 게시판에 가끔씩 멋진 플래쉬 시화를 올려주었던
제고18 김종규님이 친구들과 나누어 가지라고 modern poem에서 제작된
멋진 시화CD를 보내주었다

시만  있는 것보다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지니 더위도 다 잊는 듯하네
인터넷이 가져다준 새로운 감동의 영상매체들이지.

가까운 친구들과 나누어 갖으라는 부탁이 있었으니
감사하는 마음을 대표로 전했다.

CD번개 하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