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어제 총동창회의 봄나들이를 다녀온 뒤 사진과 이야기로
주변이 풍성하군요.
용돈까지 챙겨주는 나들이는 흔치 않을 거란 생각이 들면서
여고시절로 돌아간 듯,즐거운 하루를 보냈을 친구들이 슬며시 부럽기도 하네요.
오늘,영화 두 편을 내리 보고 왔습니다.
제정신 가진 사람들은 그러지 않지요~
그런데 가끔 이렇게 정신나간 짓을 해보는 것도 뭐,기분이 괜찮습니다.
제 블로그 주소를 옮겨둡니다.
게으른 탓이니 양해해주시길~
http://blog.naver.com/climbeverymt/220355505348
지인
오늘도 좋은 영화를 추천해 주는군
즐거운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