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 보내다 보니 벌써 3월11일 입니다.

11기 친구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곷샘 추위에 옷장에 넣어 두었던 코트 꺼내 입으며

3월을 보내고 있어요.

다음 주 19일에는 신념모임이 있어

보고픈 친구들도  만날 수 있겠네요

이렇게라도 짧은 글 올리니

감사한 마음들이 듭니다.

우리 친구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