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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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218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23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833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510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185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24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934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29 2016-11-27
1001 친구야!!! 반갑다 3
11.김옥섭
4142 2014-01-11
2012년 신년 모임에서 지명을 받고............. 이생각 저생각 발걸음이 가볍지 만은 않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 리더형"은 아니다 그저 남들 하는것 열심히 돕는 "참모형"이랄까!!! 남들은 쉽게도 일을 척척 하는데...  
1000 11기 홈피 방문의날( 신년모임) 4
11.김옥섭
4296 2014-01-11
오늘 은 기쁜날!!! 모임이야~ 여기저기 많이 있지만 11기 동창들의 공식적인 모임이 있는날 꽃 단장 하느라 잠은 설치지 않았니??(바로 나야~~~) 모처럼 만나는 동창 얼굴은 제대로 알아볼수 있을까?? 이궁리 저궁리.........  
999 작가와의 대화 사진 모음 4 imagefile
11.전영희
4501 2013-12-30
나는 개인적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는데 지난번 백운호수 모임때 명희를 만났던고로 그나마 아쉬움을 덜어보네 밴드 사진들이 있어 그것을 이 곳에 퍼온다. 두고두고 좋은 추억이 될 수있는 세모의 따스함 이었기에 좋은 기록으...  
998 송년편지 (윤보영) 1
11.김옥섭
4661 2013-12-29
송년편지 윤 보영 내 한 해야! 애썼다 그리고 고맙다. 일년 내내 함께하면서 늘 내 편이 되어주고 웃는 날로 만들어 주어서. 때로는 힘들었을 테고 또 때로는 , 철없는 내 행동에 이해 안 될때도 있었을 ...  
997 11기 경삿날(12월 29일) 3
11.김옥섭
4452 2013-12-29
와인 열차에서의 추억이 너무 도 좋았다는 친구들이 모임을 만들었다. 인천을 중심으로~~~~~~(이 목 회) 우아(정옥)여사의 맹 활약으로 점점 회원수가 늘어가며.................지금도 계속 늘고있다. 멀리는 미국의 최성희 ...  
996 너는 나의 산타 4
11.김옥섭
4231 2013-12-24
너는 나의 산타 윤 보영 산타를 만났는데 선물을 받고 싶어지는 거 있지 그런데 진짜 선물을 받았어 포장을 뜯었더니 네 마음이 들어 있는거야 너무 좋아하다 잠이 깼어 아마 , 네 생각하다 잠든 ...  
995 아직도 독서 중... 9
11.전영희
4496 2013-12-17
여고시절 나는 공부도 시원찮았고, 이후도 마찬가지였다. 뒤늦은 사회활동을 시작하면서도 내 머리는 신통칠 않다는 것을 매번 깨닫는 상황이 많았다. 그러면서 남들처럼 나이를 먹고 첫 손자도 얻었다. 아이를 한명 낳을 때마다 ...  
994 강희숙과 백영란, 그리고 장성숙 10 image
11.전영희
6473 2013-12-11
선후배님들은 내가 컴퓨터를 이용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기계를 무척 잘 다루는 줄 착각을 한단다. 나는 이과 출신도 아니고 수리에 대한 감각도 뒤떨어져 재물 쌓기에 둔하고 지리에 어두워 네비를 이용하고도 원거리운전은...  
993 눈 이 왔어요 6
11.김옥섭
4083 2013-12-11
아침에 눈을 뜨니 창문 너머로 하얀 설경 이 눈에 들어 오네요 오늘 한겨울에 빠져 보실 래요?  
992 인천을 중심으로 한 모임(이목회) 21
11.류지인
4814 2013-12-08
지난번 강촌모임에서 인천지역에 사는 친구들 모임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는군요. 5일 부평에서 몇몇 사람이 모여 대강의 얼개를 짰는데 조금은 갑작스레 모여서 참석 못 하신 분들의 의견을 더 모은다는 취지로 이 글...  
991 강명희의 첫 소설집--히말라야바위취 12 imagefile
11.류지인
4806 2013-12-06
내게 히말라야바위취는 추운 겨울,테라코타로 마감한 계단참에서 만난 분홍색꽃이다. 한겨울에 느닷없이 만난 꽃이 신기하고 대견하긴 했어도 오래 들여다 보고 있기엔 발이 너무 시려웠다. 이름도 나중에 들어 알았다. 몇 달 뒤,...  
990 샌프란시스코에는 혜경이가 있다. 15 imagefile
11.김경숙
4815 2013-12-05
사랑은 유정열 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머리에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뼛속 가장 깊은 곳에 새겨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어 살이 썩고 뼈가 삭아 맨 마지막 뼈 한조각 ...  
989 유일한 사랑으로 사랑을 보낸다 39
11.홍순정
6489 2013-11-25
친구들아! 벗들아! 동지들아! 동무들아! 11월 마지막 주간을 자미있게 보내거라 이 시는 내가 4년전에 쓴 시야 할 수만 있으면 지금 창작시를 보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네 모두 모두에게 내 유일한 사랑으로 사랑을 보낸다 그...  
988 낙엽 25 movie
11.홍순정
5044 2013-11-19
오늘은 햇살의 갈 빛 손끝에서 자꾸만 멀어져가는 가을이 보인다 하늘은 틈틈이 어둡고, 공기도 톱질하듯 비껴가는 세찬 바람에 켜켜로 술렁인다 엊그제만해도 계절은 하마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는 줄만 알았지 설마, 그것들이 ...  
987 와이너리 여행사진이요~ 3 imagefile
11.김정옥
4384 2013-11-15
친구들과 즐거웠던 하루~자주만나장~```~~~~  
986 11기 동생님들!!! 와인 향기에 취한 어느 멋진날 사진 입니다. 7 imagefile
2.윤순영
4601 2013-11-13
11기 동생님들!!!! 와인 향기가 어떳든가요? 11기 동생님들 모두 세련 되었드라구요. 예쁜 모습 두고 갑니다.  
985 사랑은 ~~기차를 타고~~비를 타고 2
11.김옥섭
4805 2013-11-12
애~~써 잠을 청하지만 잠이 안온다. 4시 반부터 서두른다................... 7시에 서울역 버거킹앞 도착 어머나!!!! 세상에 바글 바글 "안녕 하세요""안녕" 임원진 언니( 특히 울 회장님 이미자 샘 댓글 멘트까지...)들께 ...  
984 와인&시네마열차 여행사진 4 file
11.장성숙
4608 2013-11-12
친구들아 모두 반갑웠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주 만나서 즐겁게 놀자. 인일11기 화이팅!!!  
983 잠깐만요 사진배달하고 가실께요~~~ 6 imagefile
9.유선애
4886 2013-11-12
난계사 단풍나무 아래 선 아름다운 얼굴~~ 윗사진은 발광한 사진(후레쉬터짐) 아래사진은 발광 안함 사진 ㅎㅎㅎ  
982 꽃보다 인일11기(전편) 11 imagefile
11.박영미
4514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