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와인 열차에서의 추억이 너무 도 좋았다는 친구들이 모임을 만들었다.
인천을 중심으로~~~~~~(이 목 회)
우아(정옥)여사의 맹 활약으로
점점 회원수가 늘어가며.................지금도 계속 늘고있다.
멀리는 미국의 최성희 가 뉴욕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진
캐나다에서 순정이가 북콘서트 참석하고 싶은맘 까지( 순정아~~충분히 전달할께)
고흥에 대안학교에서 연세 드신분들 글 가르켜드리고 연하장 만들기했다는 영란이소식
원주에 시정 활동 뒷바라지에 바쁜 희복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삐리릭 소리에 핸폰 고장 났다고 생각했다는친구
쿠킹 클래스 를 열어 (1차는 성황리에 끝내고 2차준비 마감된 이야기)
폭풍 왕수다에 대리만족 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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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11기에 강명희가 희말라야 바위취 (50대를 마감하며 준비한 단편소설집)발간
홍보에 앞장서는 지인여사, 영희여사에 힘입어 선배님 ,후배님의 격려와 찬사속에~~~~~
미추홀 관장을 지낸 희경이의 제안으로
북 콘서트 를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4시
2013년을 정리해야 하는올해의 마지막 일요일 날
정말 자랑 스럽다.
우리 친구들이 자랑 스럽고, 친구들의 사랑이 너무도 뜨겁다.
그래서 난 잠이 오질 않는다.
일찍와서 준비하자는 친구들의 솔선수범
역시 인일인 임이!!!
친구들아 ~~~
12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 (오늘)
장순일 음악연구소(부평 2001 아울렛 건너편,부평공원 근처)( 1호선 부평역 하차) 명희 남편의 사무실?
에서 만나~~ 뜻 있는 시간 가져보자.
11기 멋진 친구들을 만나러가자!!!
오늘은 즐거운 11기 경삿날!!!!
5기 박 정자 선배님께서 바위취를 한 항아리 담아 보내주셨고
3기 송미선 선배님이 지인들을 모시고 깜짝 방문.
14기 이현숙 후배님이 동향?이라는 이유만으로 등장
이목회 우아 여사의 간식 준비, 희경, 연숙,기열, 지인여사의 맛난 커피 무료스폰
장소제공 장 목사님의 배려 감사 감사
수첩, 달력 골고루 준비해준 친구들
전 미추홀 도서관 관장의 탁월한 사회자 희경
엽엽한 교대부국 교장쌤 명분 여사 휘리릭 분위기 띠우고 퇴장.
이쁘게 꽃단장하고 회계역에 뒷정리까지 환복여사
코디 하면 절대감각 원 츠녀 덕분에!!!!
강명희, 김정옥,정환복,원영희,이상옥,유지인,홍희경,조영희,이연숙,이명분,이기열,임찬영,나김명희, 김흥애는 북 콘서트를
즐겁게 하고 만두전골로 행복한 날을 마무리 하였담니다.
인일의 11기 옹아리 하다 말문 트인 귀여운 아헤들!!
그대들 덕분에 더 많이 행복만땅!!!
아마 강명희도 행복한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