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열차에서의 추억이 너무 도 좋았다는 친구들이 모임을 만들었다.

 

인천을 중심으로~~~~~~(이 목 회)

 

우아(정옥)여사의 맹 활약으로

 

점점 회원수가 늘어가며.................지금도 계속 늘고있다.

 

 

멀리는 미국의 최성희 가 뉴욕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진

 

캐나다에서 순정이가 북콘서트 참석하고 싶은맘 까지( 순정아~~충분히 전달할께)

 

고흥에 대안학교에서 연세 드신분들 글 가르켜드리고 연하장 만들기했다는 영란이소식

 

원주에 시정 활동 뒷바라지에 바쁜 희복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삐리릭 소리에 핸폰 고장 났다고 생각했다는친구

 

 

 쿠킹 클래스 를 열어 (1차는 성황리에 끝내고 2차준비 마감된 이야기)

 

폭풍 왕수다에  대리만족 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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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11기에 강명희가 희말라야 바위취 (50대를 마감하며 준비한 단편소설집)발간

 

홍보에 앞장서는 지인여사, 영희여사에 힘입어 선배님 ,후배님의 격려와  찬사속에~~~~~

 

 

 미추홀 관장을 지낸 희경이의 제안으로

 

북 콘서트 를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4시

 

2013년을 정리해야 하는올해의  마지막 일요일 날

 

정말 자랑 스럽다.

 

우리 친구들이 자랑 스럽고, 친구들의 사랑이 너무도 뜨겁다.

 

그래서 난 잠이 오질 않는다.

 

일찍와서 준비하자는 친구들의 솔선수범

 

역시 인일인 임이!!!

 

친구들아 ~~~

 

 12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 (오늘)

 

장순일 음악연구소(부평 2001 아울렛 건너편,부평공원 근처)( 1호선 부평역 하차) 명희 남편의 사무실?

 

 에서  만나~~ 뜻 있는 시간 가져보자.

 

 

11기 멋진 친구들을 만나러가자!!!

 

오늘은 즐거운 11기 경삿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