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야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좋은날이 되길 -

오래오래 행복하고 즐거운 아드님 가정이 되어지길 기원합니다.

미주회장 경수야~~

바쁜 개인사를 접고

11기를 대표하여 미주동창일을 맡게되었구나~~

자랑스럽다  경수야~~

멀리서 보내준 축하 고맙구나~

늘 건강챙기어 미주 동창 활동 원활히

수행하길 바란다>>>>

울 영미 드뎌 며느리 보는구나

축하한다

새롭게 탄생되는 아들 며느리에게 신의 은총을 빈다

그리고 그들로인해 

울 영미가 더욱 더 발랄 상쾌 경쾌 유쾌케되길 바란다

또한 울 영미의 이쁜 맘이 며느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

울 영미 참 보고싶네

캐나다에 있는 순정아~

잘 지내고 있지?

그래~우리가 함께했던 10대의소녀가

이제는 시엄니가 되려한단다~~

축하 고맙다^^

총동홈피에 들어오면 너의 이름을 항시

볼 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

늘 부드럽고 다정한 순정아

건강 잘 챙기렴^♡^

영미야!   부럽다. 

두 젊은이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축원하면서..........

 아무것도 생기는 거 없는(?) ㅋㅋㅋ

 동기회 임원 노릇하느라

멀리 천안에서, 서울로 인천으로 달려와서

애 많이 쓴 영미,

소녀같기만 한데 시엄니가 되네.

사실 표현 따로 안했어도 모두들 너 애쓴 거 고마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아주렴.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축하해.

상옥아~~~`명희야~~~

이렇게 사춘기 시절  동기들 이름을

불러 볼때는 지금도 변함없는 소녀의

마음이건만~~

아이들이 자라 부모의 곁을

떠나 자신들의 둥지를 쌓으려고 하는구나~

축하 고맙게 잘 받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