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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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243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45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855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531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204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45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952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49 2016-11-27
1141 엘에이 동문 파티에서 23 imagefile
11.백경수
8011 2010-01-19
멀리 택사스 어스틴에서 날라온 재순이 . 러플 상품이 당첨 되어서 진주 목걸이를 탔네--- 축하해 친구야,목걸이가 정말 잘 어울린다 지성미 넘치는 영란이 요염한 난주 귀여운 영실이 화사한 미...  
1140 영란이가 아들에게---- 14 imagefile
11.백경수
8009 2009-08-09
이곳 엘에이에 사는 친구 영란이의 큰 아들 제임스가 지지난주 토요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결혼식을 거의 신부네 동네에 가서 하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나파벨리에서 했었는데 신랑측에서는 한국의 할머니,할아...  
1139 영란이 아들 '민수'군 결혼식에서 9 imagefile
11.백경수
7970 2012-06-08
잘생긴 신랑과 품위있는 시어머니입니다. 인생을 잘 살아온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신부입장을 기다립니다. 들러리들의 호위속에 식을 마치고 가는 신부는 아빠손을 잡고 들어올 때 울먹이던 표정과는 사뭇...  
1138 좌충우돌 인사동 나들이 10
11.강명희
7953 2010-04-11
지난 주 인사동근처에서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 온 친구들은 한결같이 옛날 고향에 온 것 같아서 즐겨웠다고 했다. 자신이 나온 창덕여고가, 남편의 출신학교인 휘문이, 허다못해 친정 아버지가 나오신 재동국민학교가, 또 어떤 ...  
1137 이명희어머니 별세 2 imagefile
11.김영옥
7873 2008-07-31
길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이명희의 어머니께서 오늘(31일) 아침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모셨고 발인은 8월2일(토) 입니다.  
1136 걷기대회 사진 20111008 imagefile
11.전영희
7834 2011-10-09
 
1135 음식에 대한 생각 바꾸기 24
11.백경수
7769 2008-09-09
사실,우리에게 밥을 먹는다는 의미는 어떤 것일까? 밥이 있어야하고,반찬이 있어야하고 국이나,찌개,고기,생선,김치---이런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어느날,생각을 고치기로 했어. 우선 커다란(아주 큰) 런치 박스를 준비했다...  
1134 폼페이,쏘랜토,카프리 섬 그리고 나폴리 항 17 imagefile
11.백경수
7750 2009-05-16
이태리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전날,로마를 하루만에 본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한국 사람들 만이 해 낼 수 있는 일이기도 했다. 이번 여행은 여러가지 조건이 좋은 여행이었다. 파리에서부터 비가 오락가락 했었지만 우...  
1133 처녀 목욕탕 15 imagefile
11.김경숙
7744 2013-09-06
꿈같이 한국을 다녀왔다. 방학이라 항공요금이 무척 비싼 때에 급히 다녀오느라 친구들에게 연락도 못했다. 남편은 그래도 누구 한 사람은 만나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지만, 이번엔 그런 여행이 아니니 조용히 시어머님과 있...  
1132 패션의 도시 밀라노 12 image
11.백경수
7731 2009-05-11
밀라노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Comune di Milano (문장) 나라 이탈리아 주 롬바르디아 주 현 밀라노 현 해발높이 +120 m (394 ft) 면적 7,159/km² 인구 1,303,437 밀도 7,159/km² (18,541.7/sq mi) 좌표 45°28′N 09°10′E 시...  
1131 사진 몇점 10 image
11.전영희
7728 2004-03-23
저 곳엔 무엇이 있을까아 우리 조상들이 저 바다를 건너갔을지도 몰라 마저, 나는 이다음에 무엇이 되야 할지 그게 고민이야 그치만 그게 정답이 쉽게 나오질 않네 중년이 아름답다고 생각되게 하는 여인  
1130 ■ 2003/6/23/동창회와 2004/10/09 30 주년 행사 동영상입니다 movie
관리자
7684 2004-04-30
2003/6/23/동창회동영상 크게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화면 아래 크게보기를 클릭하면 "열기" 와 " 저장" 중에 열기를 클릭하면 윈도우미디어가 자동 으로 작동되면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그러나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볼 사람...  
1129 냉면---아버지를 살리는 음식 7
11.백경수
7668 2010-10-22
이곳 엘에이엔 요즈음,우기가 아닌 시월에 비가 추척추척 내린다. 집안이 습기로 눅눅하고,밖으로 산책을 나가기도 그렇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가라앉기 쉬운 그런 날씨이다. 라디오에서 들으니 예전엔 아이큐 높은 걸 제일로 쳤고 ...  
1128 귀여운 여인 17
11.김영란
7660 2009-10-16
안녕? 지금 이곳 시간으로 새벽 4시 반인데 아까 2시 반부터 잠이 깨었어. 아무리 다시 자려 해도 안되네. 그래서 일어나서 하고 싶은 얘기를 두런두런 하려고 해. 노인네 특성이지? 집 근처에 이영실이 살고 있어. 친정...  
1127 행복한 인일의 딸들 115 imagemoviefile
11.김경숙
7635 2005-05-02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신 안상수 인천시장님, 이미자 선생님과 함께) 지금은 밤12시 . 나는 행복하다. “경숙아, 우리 함께 저녁먹자.” 이미자 선생님의 초청을 받아 샌프란시스코에서 함께 식사하고, 안상수 인천시장님의 제의로...  
1126 ♥ 예~엔 날에 우리들은(13).... 41 imagefile
11.안광희
7635 2007-09-04
어째 사진이 조선시대 삘~ 같은 색깔이네. 제목: 1900년대 신여성들의 나들이...........이러면 어울리겠네. 인천여중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신 가정담당, (어머머...어쩌나, 선생님 성함을 잊었네. 클났다. 나중에 생각나면 올려야지...  
1125 이 여인들을 위하여. . . . 10 imagefile
11.안광희
7630 2010-01-23
한 해에 한번만 열리는 L.A의 Diamond Party에 나가는 해외의 동기들을 위하여 한국의 甲長 아주머니들은 며칠밤을 새워 그들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였다. 오로지 이 여인들을 위하여!! *** Dark Horse로 등장한 지성...  
1124 LA의 김영란의 친정 아버님 별세 14 imagefile
11.백영란
7629 2010-05-28
김영란의 친정 아버님께서 오늘(28일) 새벽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문의 사항 < 백영란 011-789-8405 >  
1123 만나고 싶었던 백경수 왕재순 후배님들~~~ 12 imagefile
9.차은열
7629 2010-01-21
가끔씩 인일 홈피에서 만나왔던 터라 반가운 마음에 쏜살같이 옆으로 닥아가서 한장 ~찰 카 닥~~  
1122 우리들,추억 만들기 29 imagefile
11.백경수
7629 2009-01-20
지난 토요일엔 인일 신년 동창 모임이 있었다. 한껏 멋을 부린 친구들,모두 우아하고 아름다운 그녀들--- 마음도 예쁜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즐겁다. 표정에서 보면 알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더 당당해지고 품위가 묻어나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