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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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237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38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850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528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200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39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947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45 2016-11-27
1121 11기의 미녀군단 17 imagefile
10.허부영
 7628 2008-11-09
영란후배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테이블에 둘러 앉은 여인들 어찌 이리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인들인가 ~  
1120 사진 배달입니다. 3 imagefile
14.최인옥
 7627 2011-10-09
 
1119 동기 윤경숙이 세상을 떴습니다 4 image
11.김영옥
 7502 2011-11-27
이기열 http://inilnet.com/xe/29606 윤경숙이 오늘 세상과 이별을 했습니다. 그 아들이 우리의 모임에서 멋지게 노래를 불러 주며 축하해 줄 때 뿌듯이 웃고 있던 그 모습이 아련합니다. 마지막 가는 고인과 인사를 나누...  
1118 가을 편지 15 imagefile
11.김경숙
 7477 2016-10-24
 
1117 Lady In Red - 11기 모임 16 imagefile
11.안광희
 7448 2009-01-20
HINT <사진-1> 1번: 하니는 달릴거야~~ 엄마~~, 하니가 달리기 1등 했어요, 기뻐해 주세요~ 번: 우리 딸 미국서 약혼하고, 금년 5월에 결혼할거에요~~ 3번: 금년엔 멋진 왕자(王)이 나타났으면 좋겠는데.....왜 이리 바쁜지, 좀...  
1116 장소 약도 1 imagefile
11.안광희
 7434 2007-05-30
은숙아, ㅎㅎㅎ 아주 잘 그렸어~  
1115 나도 詩人 흉내내기 3
11.전영희
 7411 2004-03-15
작년 봄에 끄적대어 11회에 올렸던 시란다. 황사가 심하니까 비가 그리워 ============================== 제목 : 봄눈 봄비인 듯하면서도 비가 아닌 것이 눈인 듯하면서도 눈도 아닌 것이 춘 3월 비집고 창문을 두드리...  
1114 3호차 안의 풍경 [ 4기에서 퍼옴] 8 movie
11.전영희
 7393 2010-10-30
서순하 선배님께서 촬영 제목은 헤어밴드 예술단  
1113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6 movie
11. 하영희
 7365 2009-05-23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  
1112 아들에게 8
11.김명희
 7359 2008-12-17
사랑하는 아들... 토요일 오후 네게 잠깐 편지 쓴다며 부대 홈페이지에 들어갔었다. 쓰다보니 점점 길어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더니 글쎄나.... 또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어서 다 날아갔네. 아이고 벌써 몇번 째인지..... ...  
1111 신년모임 삯바느질 2탄 // 튤립 방울 만드는 법 file
11.김영옥
 7357 2010-01-14
회원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튤립방물 만드는 법을 첨부합니다 ... 유익하시길... 본 작업을 도와주신 김윤경 강사가 2010년 1월 14일자로 “DVD 동영상강의로 쉽게 배우는<친절한 퀼트DIY>를 출간하였습니다. 관심 있으신...  
1110 3학년 2반 담임 선생님 6 imagefile
11.백경수
 7355 2010-09-28
고삼 담임이 엘에이에 오셨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30주년 파티에서 잠간 뵈었지만 엘에이에 오셨다니 참 반갑고 뵙고 싶었다. 선생님 제자들이 사는 모습도 보여 드리고 싶고,우리가 터 잡고 사는 이곳의 이모저모도 보여 드리고...  
1109 총동창회 가을 행사 안내입니다
11.김영옥
 7351 2011-08-23
2011년 8월 20일 동창회임원 및 기별회장단 회의에서 총동창회 가을행사로 「인일동문 걷기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되어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2011년 10월 8일(토) 오전10시부터 2. 장 ...  
1108 봄이 오는가봐 !! 23 imagemoviefile
11.백경수
 7341 2009-01-29
이곳 엘에이에는 벌써 봄이 찾아 온 듯 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샌디'는 내 발을 자꾸 물면서 산책을 나가잔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챙겼다. 걸으며 지난 주의 '구역 모임'의 주제를 생각해 보았다. 진정한 교제의 첫번째 특...  
1107 밴쿠버에서 ... 18 imagefile
11.윤진숙
 7331 2010-04-29
모두들 잘있었니? 이 게시판을 통하여 너희들의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그동안 연락을 하지 못해 미안하구나 오랜세월이 지난는데도 변치 않고 삶을 같이 나누며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 너희들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인다. 경...  
1106 어디쯤 가고 있을까? 12 imagemoviefile
11.김경숙
 7325 2009-01-15
송자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제 저녁 혜경이와 불밝히고 있는 배들을 보며 새몬 요리를 맛있게 먹던 송자는 내일 일찍 1번도로를 타고 바닷가를 따라 LA 로 간다고 했다. 쭉쭉 뻗은 고속도로를 달려가지 않고 구불...  
1105 그녀의 로맨스 63 imagefile
11.안광희
 7281 2005-05-11
송도 부근서 한 여인이 버스에 오른다. 몇 없는 승객들로 차 안엔 빈 자리가 많이 눈에 띈다. 운전기사의 뒷쪽으로 다섯번째의 혼자 앉는 좌석에 착석한 여인. 움직이는 차의 시동소리를 들으며 외로 고개를 돌려 무심히 창...  
1104 재순이와의 2박3일 8 imagefile
11.백경수
 7274 2010-01-21
내가 결혼하던 해에 미국으로 왔는데 그 후론 친구들과 거의 연락도 안하고 지냈고, 그러다보니 궁금하긴 하지만 소식이 끊어졌던 친구들이 많았다. 재순이와는 대학 다닐때 꽤 기깝게 지내서 그녀와는 많은 추억을 공유한다. 여...  
1103 숙아~ 자야~ 희야~ 메리크리스마스~ 12 imagefile
11.안광희
 7273 2008-12-24
"Merry Christmas" 11기 친구들~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좋은 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모두들 건강하고~~~.  
1102 엘에이 동문회장에서 (2006년) 9 imagemoviefile
11.김경숙
 7272 2009-01-27
붉은 카펫을 밟는 폭신폭신한 감촉이 참 좋다. 계단을 내려오는데 가슴이 콩당콩당 뛴다. 이제 저 문을 들어가면 보고싶던 그리운 친구들, 선배님과 후배님들이 방긋방긋 벙실벙실 웃으며 앉아 계시겠지. 얼마나 이 시간을 애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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