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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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47234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35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849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523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199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37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946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42 2016-11-27
41 유명애 박영미 추향란과 유성애도 다녀갔구먼
11.전영희
3451 2004-04-18
며칠 아프다고 글 읽기를 건성건성했더니 자게판에 유명애 박영미 추향란과 유성애도 다녀갔구먼 감기로는 병원을 간 기억이 없는듯한데 목감기 정도쯤이야 하고 우습게 보았더니 에구머니나.......디따 무섭네 냇과에 가도 차도가 ...  
40 위문공연--별로라고?? 그럼 이건?? image
11.이성옥
3555 2004-04-17
.  
39 위문공연--영희를 위해~~
11.이성옥
3285 2004-04-17
내가 위문공연을 직접 해주고 싶지만 맴 뿐이고....거시기가 춤을 잘 추네...쬐끔 위로가 되는감?  
38 전영희 선배! 아파요? movie
12 황연희
3324 2004-04-16
영희 선배! 어디가 아프신지요 저 감기로 고생할때 신경 많이 써 주셨는데 빨리 나아요. 이집 저집 다니시면서 격려해 주셔야지요. ♡  
37 보리밭 길~~ imagemovie
11.이성옥
3315 2004-04-15
어렸을 적 고향의 보리밭길과 같길래 올렸어....김포의 양곡이거든...조금 더 가면 대명포구도 있고... 4월의 따뜻한 햇살 받으며 나물캐던 그떄가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쑥.냉이.질경이.......노란 민들레꽃...  
36 꽃바구니 놓고 갑니다 image
12.황연희
3282 2004-04-15
커피 두잔 마시고 날 밤 샐줄이야 지금 시각은새벽 4:30  
35 강맹아이~~예무니네 가자. image
이성옥
3290 2004-04-14
명희야이~~~내가 간편하게 쌀수있는 야외 도시락 몇가지 알려줄께...원조김밥은 놔두고... ** 묵은 김치 김밥 1. 당근.감자.햄등(집에 잇는것으로)을 잘게다져서 간을 해서 볶아서 밥을 넣어 볶음밥을 한다. ---- 그냥 밥에 참기름..소...  
34 좀 더 신중하게
11.전영희
3286 2004-04-14
디카 밧베리가 두 개인데 하나가 없어졌다 딸래미가 가지고 나갔던 이후라 나는 딸래미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말을 하다보면 밧데리 이야기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너는 어쩌구 저쩌구......엄마들 특유의 잔소...  
33 오늘의 일기
11.강명희
3288 2004-04-13
오늘은 아버지 병원에 가는 날이다. "콧속이 많이 헐어 있는데 방사선 후유증인지 암덩어리가 자라고 있는지는 다음 달에 봐야합니다. 한달 후에 오세요." 지난 달 이비인후과 의사의 말이었다. 아침에 신문을 집어 보니 폐암으로...  
32 미니 들놀이~*^^* imagemovie
11.이성옥
3570 2004-04-12
김밥용 밥은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비벼서 참치 김밥. 쇠고기 김밥을 싸고.... 유부초밥은 쇠고기.당근 다져서 촛물(식초5 + 설탕4 +소금 약간) 에 섞어서 유부속에 넣구.... 꺠순이 주먹밥은 흑깨+참기름 에 오늘은 뭘 ...  
31 테마까페 imagefile
11.안광희
3953 2004-04-10
정말 이러고들 싶을까. 이좋은 봄날에 성옥이 글에 초치는 그림이지?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는 사람은 남고 잊을건 잊고. 만화보는 순간 생각난 노래니까 너무들 웃지마. 부탁이야. (x23)  
30 날씨 참 조~~~타 !! imagemovie
11.이성옥
3262 2004-04-10
커피 잔을 준비해 두고 주전자가 달구어지길 기다리는 오후 불꽃이 빠르게 움직이며 뜨겁게 달아오르는 주전자 그 앞에 마주 앉은 찻잔은 꼭 내 모습을 닮았습니다 혼자는 힘들어 둘이 손잡고 가는 세상 커피와 설탕과 프림 ...  
29 농부일기-1 imagemovie
11.강명희
4388 2004-04-10
남들은 아직도 씨를 뿌리기 전인데 우리집 농사는 몇 주 전부터 시작되었다.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고 부터 빠른 회복을 보이던 아버지는 병원에서 나가면 가장 해 보고 싶었던 일, 즉 농사 일을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  
28 음란물인가 생방송 중 돌발 사고인가 movie
11.전영희
3284 2004-04-09
이거 음란물로 보아야 하나 어쩌나........ .  
27 모나코♬ movie
11.전영희
3294 2004-04-09
.  
26 나 보기가 역겨워~~~~ 11 imagemovie
11.이성옥
4125 2004-04-08
이 영취산은 산책삼아 오를수 있는 곳이야.....가 본지 몇년됐는데 올해는 한번 가볼까 싶어.. 우리 11기의 광희. 영희. 명희 (김.강) 예문이. 신애야~~이 꽃밭을 너희에게 바치리......다. 봄의 향연[여수영취산]  
25 아~선암사 (섬진강 후편...) 3 imagemovie
11.이성옥
4330 2004-04-08
섬진강을 뒤로하고...... 고픈 배를 달래며 오직 맛있는 추어탕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뿐.... 이집은 그 흔한 간판도 없다. 그냥 선암사 가는길에 추어탕 잘하는 집 일뿐.... 남원이 추어탕으로 유명한데 이 집도 남원식으로 추어...  
24 일어나 Live by Doo Gee 4 image
11.전영희
3312 2004-04-06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  
23 아~~ 섬진강.... 6
이성옥
4463 2004-04-06
섬진강은 오늘도 그렇게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가뭄으로 인해 수량은 적지만 하얀 금모래.은모래 반짝 반짝.... 이맘떄면 양쪽 강가에 만개한 매화꽃길을 보고싶어 섬진강으로 달린다. 이곳 여수에서 광양을 지나 섬진강을 ...  
22 친구가 보낸 꽃잔치 초대장의 글 10 imagemovie
11.강명희
5534 2004-04-05
어떤 가슴을 태우면 분홍빛 연기가 피어오르는가! 초여름같은 날씨가 연속되더니 우리 아파트 벚꽃이 예년보다 십여일 일찍 만개하였다. 19년을 보아온 꽃이지만 볼 때마다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준다. 우유빛 살결에 얼비치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