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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47228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32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844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519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193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32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941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37	2016-11-27
81	김정식선생님(3-5담임)을 뵙고(동영상)		11.전영희	3295	2004-05-23
81	22일 3학년 5반의 정다운 벗 11명과 연로하신 담임선생님을 뵈었다 그 선생님의 모습을 친구들과 다른 동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담아보았다 우리는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듯하지만 내쳐 달려가는 세월 속에서 선생님 또한...
80	수사님들이 부르는 비틀즈의 노래		11.전영희	3866	2004-05-22
80	덴마크의 올레보르그와 버글럼 수도원의 수사님들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Imagine입니다...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
79		농사일기2-고구마순을 심다	11.강명희	4496	2004-05-22
79		고구마순을 심기로 한 날이다. 일기예보는 비가 온다고 했다. 농사를 짓고 부터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일기예보다. 고구마를 심고 비가 오면 더없이 좋지만 비가 와도 일을 시작했다 하면 멈출 줄 모르는 아버지 때문에 걱...
78		달려라 하니는 왜 배가 아픈가?(5반 반창회 약도 추가)	김명희1	3666	2004-05-18
78		우리 다정한(?) 11기 친구들이 안성 갤러리인지 정체불명의 무릉도원인지... 여기 저기서 가는 봄날을 만끽하는 동안 여전히 대책 없이 바쁘기만 하다. 아무리 착한 나이지만 배가 안 아플 수 있는가? 그건 그렇고, 전영야, ...
77	명희야, 우리 둘이 노래나 부르자		11.전영희	4050	2004-05-18
77	광희도 가출했고, 성옥이는 돈 버느라 바쁘고 예문이는 잡초 뜯고 명희1은 아직도 달리기를 계속하고 있는 듯하고 미국 친구들은 너무 머니까 우리 둘이 노래나 부르자
76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11.강명희	4300	2004-05-18
76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 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
75		무릉도원의 최종모임	11.안광희	3452	2004-05-16
75		얌전한 강명희가 나무에 올라갔네. 숲속을 헤매는 쫀숙이는 목욕이 급했나? 한 팻션하는 영미는 여전히 폼생폼사. "성옥아, 우리도 내려가서 발담그자." 다음 소풍엔 회도치고 동동주도 한사발씩 마셔보자. 客이 지나가면 한잔 권...
74		정체불명의 행인 2	전영희	3429	2004-05-15
74		얘들아 선녀 옷 조심하렴....
73		나도 놀러가야지	11.안광희	3297	2004-05-15
73		나마저 놀러가니 이제 자리가 없네. 자리가 다 찼으니... 이젠 뭘 가지고 놀지?
72		지나가는 행인의 등장 , 누구일까	전영희	3565	2004-05-15
72		.
71		그래, 영희도 같이	11.안광희	3435	2004-05-14
71		그새 못참아 쫒아갔구나.ㅉㅉ
70		송미선 선배와 성애와 예무니	11.안광희	4337	2004-05-14
70		예문아, 안성 동네에 이런 곳도 있었구나. 어느새 갔었니? 우리도 데리고 가잖쿠.
69		광야, 이 사진도 멋지게 패러디 해다우!	11.최예문	4498	2004-05-14
69		사진이 너무 작나?
68		누구겠니!	전영희	3297	2004-05-13
68		그녀................. 누굴까...................
67	이외수의 글과 그림		11.강명희	3993	2004-05-12
67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 내가 서 있습니다 이제는 뒤돌아보지 않겠습니다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한 모금 햇빛으로 저토록 눈부신 꽃을 피우는데요 제게로 오는 봄 또한 그 누가 막을 수...
66		조영희선배와 박영미	11.안광희	3557	2004-05-12
66		오늘 선배님이 떠나시는 날인가? 맘 한구석이 서운하네. 선배님 얼굴 다시 한번 그려보느라구 잠설쳤다. 영미야, 선배님과 단둘이 시원하게 보내고 있구나. 이번엔 얘기 많이 못했지만 다음엔 우리들끼리 통하는 얘기해보자.
65	주인공들의 비밀		11.안광희	3406	2004-05-10
65	(펌: inil.org: 안광희)
64	새벽에 소나무갤러리를 다녀왔어		11.전영희	3366	2004-05-10
64	아침에 소나무갤러리를 다녀왔다 화장도 하지 않은채 입은 그대로 부지런을 떨고 가니 금방이네 물 고인 연못도 또 보니 정겹고 모든 것이 다시 보니 반갑네 그 연못 이름을 내 맘대로 인압지라고 붙여보았다 까미랑 진용이도...
63		비 내리는 5월 아침에	11.전영희	3393	2004-05-09
63		비가 오는구나. 올 봄엔 비가 참 많이 오네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는 전형적인 보슬비. 메마르고 어수선한 모든 것들을 촉촉히 적셔주는 것같네. 인재근 언니 인터뷰 끝내고 허겁지겁 동인천을 갔단다 주차를 하고 목적지를 향해...
62		아버지의 일기 - 강명희에게	11.안광희	4301	2004-05-07
62		지금은 두분 다 안계시지만 어버이 날만 되면 카네이션을 삽니다. 엄마, 아버지 너무도 그립습니다. 일기쓴 날짜 : 2004/04/27 (퍼온글) 곧 다가올 어버이 날이 내게는 일년 중 가장 바쁜 몇날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