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회원 가입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47230
2012-04-12
공지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11.류지인
112932
2014-05-2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09845
2014-12-15
공지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3
11.이영란
105520
2015-03-18
공지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3
11.류지인
101194
2016-02-03
공지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11.류지인
99532
2016-02-05
공지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11.최경옥
97941
2016-04-02
공지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1
11.최경옥
94138
2016-11-27
101
꽃상여 타고
11.강명희
3484
2004-06-24
꽃상여 타고 - 안치환 꽃상여 타고 그대 잘가라 세상의 모진꿈만 꾸다 가는 그대 이 여름 불타는 버드나무 숲 사이로 그대 잘가라 꽃상여 타고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어이 어이 큰 눈물을 땅에 뿌리고 그대 잘...
100
내 나이를 사랑한다
17.심현숙1
3389
2004-06-22
.
99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17.심현숙1
3294
2004-06-18
.
98
친구들께 사랑을~~
11.이성옥
3261
2004-06-15
이제 조금 있다가 장마가 오면 한가해지고...그때는 맛있는 먹거리 얘기도 하고 그럴께... 요새 내가 바쁘기는 한데 영양가는 별로 없어...불경기라 그런가봐....또 올께 *^^*
97
용서하는 마음으로...
17.심현숙1
3279
2004-06-10
.
96
나~ 찾아봐라
11.전영희
3294
2004-06-08
1반 2반 3반 4반 5반 6반 7반
95
30 년 전에 정지된 모습
11.전영희
3337
2004-06-08
.
94
빅 콘써트- 우리 시절의 우상들
11.강명희
3298
2004-06-07
CENTER>iMBC 에서 다운 받은거라서 음질은 별루인데 그래도 옛생각나게 하는군요. 동영상이 불안한곳이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93
김명희 김흥애 출연의 음악회 2004/06/15
11.전영희
3405
2004-06-07
벌써 여러차례 가보았던, 11회 김명희1과 김흥애동문이 출연하는 합창 정기연주회 이번 공연에는 10회 유옥자동문의 따님 이인 플류티스트도 협연하여서 더욱 근사할 듯. 이미 일산 모임때 대개는 명희1이 나누어 주었는데 혹시 ...
92
Modern Poem CD 에서 하나 올려볼께
11.전영희
3322
2004-06-07
..
91
혹시 이거 아세요?
11.안광희
3321
2004-06-06
명품 패러디(뤼비똥) * * * 모나미 153볼펜으로 선을 그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3번왕복할수 있다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1년동안 당신이 치는 키보드 자판수가 8억 6천만번 이라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당신이...
90
변우순이는....
11.강명희
3316
2004-06-05
변우순이는 내 친구야. 정기적으로 만나다가 소식이 끊어진지가 10년 정도 되었어. 얼마전 종애가 목동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연락해 주어서 며칠 전 하루종일 통화했다. 그간 아버님이 6년 정도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시고 그러느라 ...
89
제고18회 김종규님이 보내준 시화 CD
11.전영희
4050
2004-06-04
org 시절 게시판에 가끔씩 멋진 플래쉬 시화를 올려주었던 제고18 김종규님이 친구들과 나누어 가지라고 modern poem에서 제작된 멋진 시화CD를 보내주었다 시만 있는 것보다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지니 더위도 다 잊는 듯하네...
88
김훈의 아버지
11.강명희
3920
2004-06-04
울분과 열정을 황무지에 비 뿌리듯 자리 얻으려 권력자 찾던 이들 경멸 당신 파이프 돌려주며 "담배 줄여라" ▶아버지 김광주씨가 아들(필자)의현재 나이와 같은 나이였을 때의 사진이다. 아버지를 묻을 때 나는 육군에서 갓 제...
87
만리장성의 진수
11.전영희
3305
2004-06-02
아마 대개는 중국에 관광을 가도 만리장성의 일부만 보고 왔을 것이다 만리........ 그야말로 그 옛날에 저것을 축조한 그 불가사의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
86
아름다운 별거- 부부에게도 안식년을(쥐똥나무 사진 감상)
11.강명희
4354
2004-06-01
전유성-진미령 잉꼬부부 "아름다운 별거" 결혼 11년차의 연예계 잉꼬 커플 전유성-진미령 부부의 독특한 결혼생활이 또 한번 연예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서로 떨어져 살지만,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는 결혼생활. 별거 중이...
85
내가 저녁 쏠께
11.전영희
3424
2004-05-30
아래의 소리를 완벽하게 따라서 하면 느그들에게 내가 저녁 쏜다, 정말이다 브르딩딩딩딩디리딩딩딩 프흫다암담밤부라뱀바바람밤밤바밤밤바암~밤밤 브람밤딩밤브라바파프라르라르란드림브란드란드 란바바바바브라뚜희으잌 브르딩딩...
84
졸업앨범
11.강명희
3368
2004-05-29
작은 딸 아이가 졸업앨범 사진을 찍었다. 대학에 들어갔을 때 "용돈은 주겠으니 옷은 너희들이 알아서 사 입어라" 하고 약속 했었다. 나는 두 딸이 대학다니는 내내 옷 한 벌 사 입히지 않았다. 등록금 하랴 용돈주랴 옷까지 ...
83
제고18회에서 퍼옴 "아름다운 구속"
11.전영희
3396
2004-05-28
【음악】* Emma Shapplin - Spente Le Stelle * ♬ org에 가끔씩 글을 올려준 김종규님의 플래쉬네 18회 싸이트에 갔다가 오늘같은 비오는날 멋져서 퍼왔어 김종규님 플래쉬 실력이 부쩍부쩍....
82
세기의 사랑
11.강명희
4121
2004-05-23
★러브스토리 세기의 사랑 명언 목록들...☆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