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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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7236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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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2938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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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9850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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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05528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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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01200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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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99539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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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7947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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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4145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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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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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환복 | 6941 | 2012-08-28 |
얘들아! 며칠만 있으면 드디어 우리 인일 11기가 인천대공원에서 만나게 되는구나. 서로들 바쁜 일상을 핑계로 친구들에게 구석구석 속속들이 연락 못해 아쉽구나. 자주 만나는 친구들에게 너남없이 두루두루 연락하면 더 많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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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Home For Christmas/Pat B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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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6940 | 2008-12-08 |
가을이 이제 다 떨어졌나 보다. 어제 저녁 뉴스만 해도 인천 서해안 지역에 대설주의보 운운 하길래 오늘 아침 새벽엔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변해 있으리라 장담을 했었는데, 이게 뭐야?(요즘 애들 버전으론 '이게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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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1 (공립: 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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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란 | 6901 | 2010-07-28 |
엊그제 교회를 가는데 남편이 느닷없이 노래를 불렀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질때,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란 노래였다.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것은 중학교 1학년 체육시간이었다. 원형교사 옥상에서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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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총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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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846 | 2009-11-07 |
시간은, 세월은 정말 총알처럼 달려가고 있구나 싶은 날들의 연속이다.
빨간 단풍과 노랑 은행이 아름답구나 싶어도 멀리 가지는 못하고
지난 주 밤에 잠시 사진을 찍었지.
어제 귀가하면서 보니 아름답던 우리동네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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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이명옥이 세상을 떠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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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옥 | 6788 | 2009-07-09 |
허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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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이었던 이명옥이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10일이 발인이구요, 장례식장은 일산병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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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문베이 펌킨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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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6746 | 2012-10-22 |
세월은 흐르고 가을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풍요로운 들판에는 어김없이 오렌지빛 펌킨들이 나를 반겨줍니다.
나는 세월을 살아 왔지만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밝고 예쁘고 붉은 펌킨은 지금 나를 기쁘게 합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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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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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6719 | 2009-04-07 |
꽃 피는 4월에 아버지를 모시고 가까운 나들이를 했다. 데소칸소 가든에 하루,엘에이 식물원에 하루--- 자꾸 연로해지시는 아버지께 더 늦기전에 좋은 구경을 해드리고 싶다. 이젠 다니실때 꼭 지팡이를 집고 다니신다. 자꾸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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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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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인희 | 6712 | 2004-03-21 |
강명희선배님, 컬럼20번 읽어 보세요,,, 이인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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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살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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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예문 | 6668 | 2009-09-06 |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6
호랑이가 살던 마을을 아십니까?
마을 입구에 폐농기구로 만들어진 호랑이가 자리를 잡았다. 09.6
소나무에서는 지난 봄, 여름내 인근 안성시 금광면 신양복리에 위치한 복거(福巨)마을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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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11기 동기모임에 오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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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순옥 | 6658 | 2013-01-13 |
이모임을 태동하기까지 옥섭회장 밤잠을 설치면서 물심양면으로 준비함과 가장 중요한 우리 11기 인일인이 각자 품고 온 그리움이 하나 되고 미추홀 관장님인 희경이의 희생적인 만남 장소 제공으로 드디어 우리는 만났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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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카우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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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6641 | 2013-02-28 |
"난주야,나 하와이 가려는데 같이 갈려?"
"하루만 시간을 줘,생각좀 해 보고 연락할께"
5시간만에 난주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 가자,남편하고 애들에게 모두 오케이를 받았어"
목요일 전화통화하고 호텔 예약하고 비행기표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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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4/24) 여사모에서 우리동기 옥섭,영희와 함께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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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상옥 | 6636 | 2010-05-02 |
옥섭아!
영희야!
같이 할수 있어 더욱 즐거웠어
언제나 느끼는 것 이지만 인일의 선,후배의정. 정말 푸근하고 남다르단 생각이야
회원이 아니더라도 같이할 시간이 되는 누구라도 함께 한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옥섭이도 그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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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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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6629 | 2010-01-12 |
지금의 이 모습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제일 젊은 모습이겠지?
재경이와 정식이
선미, 영미랑 미애
성애랑 향란
총무 맡으랴 집안 큰일 겪으랴 고생 많았던 원영희
정순이도 喪을 치뤘지? 많이 말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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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기에 부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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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6628 | 2013-01-31 |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슬픈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백경수의 아버님께서 86세로 소천하셨습니다. 백경수가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까지 극진히 모셨는데, 평안하게 댁에서 오늘 1월 30일 오전 5시 경에 하나님의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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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번 자녀 결혼식을 치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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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621 | 2014-04-14 |
작년 5월에 작은 아들 결혼을 시키고
올해 4월에 고명딸 결혼을 시키니
정확히 10달 반만에 후다닥 ? 집안 큰 행사를 치루었네. 이제 큰 아들 하나 남은셈이지.
내 딸 Nancy의 결혼식에 바쁜 가운데서도 참석해준 김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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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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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옥섭 | 6617 | 2013-04-10 |
세월은 정말 빨리도 지나간다...........
잔인한 4월이라 했나??
봄!!!!이온것 같긴한데............
우리 아파트단지내에도 산수유,개나리, 목련,벚꽃이 꽃망울 을 터트렸더만
왜 이리 을씬년 스럽니!!!!
간만에 기분전환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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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개청춘(대한민국 이십대, 사회생활초년생의 말단노동잔혹사) - 유재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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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617 | 2010-03-20 |
『위풍당당 개청춘』에는 모자란 것도 잘난 것도 없는 어느 말단사원이 바라본 우습고도 서글픈 회사 풍경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지금까지 그 풍경을 만들어왔고 답습하고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진짜 이십대는 물론이고 기성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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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기 신년에 모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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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6616 | 2009-01-24 |
"2009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앞 사진에 올린 빨간 컨셉의 친구들 모습을 확인 해 보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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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들의 깜찍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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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615 |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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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께서 누워계신 경주 마당에서 재롱 점프하는 11기 깜찍이들
3호차 버스에서 4기선배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11기 재롱둥이들
(나는 2호차를 타서 재롱을 못피웠음)
4기선배님들께서 너희들 5명 이뻐죽겠다고 이구동성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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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여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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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6614 |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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