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댁이 된
명애가
백운산 휴양림이 좋다며
어느 날
그 곳에서 한 번 뭉치자고 하여
1박 2일로 그 곳을 찾았다.
백운산 둘레길을 걸으며...
한적한 숲길에
걷는 사람이 별로 없이 고요하다..
2015.05.23 17:32:55 (*.210.31.13)
2015.05.23 17:35:31 (*.210.31.13)
2015.06.29 13:59:48 (*.70.6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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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바베큐용 숯불 피우기
횡성 한우
반찬 1개씩 가져오니 금방 부페상이 차려진다.
안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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