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의 여름은

날씨가 참 좋다.

 

아침 기온 17도

낮 기온 27도 정도로 시원하다.

 

습도도 낮고 쾌적하여 피서지로도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이번에는 특별히

라벤더 꽃이 필 때를 맞춰서

보라색 화원을 볼 목적으로 갔는데

마침 만발한 라벤더 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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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향기는 덤이고 날씨 또한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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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라벤더와 다른 색의 꽃들의 어울림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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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기도 하면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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