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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진숙이와 제주도여행

10.권칠화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470460

2010.11.12 11:27:02 (*.109.82.202)

7602

9일아침 추억의 여행길 첫 코스 '선녀와 나무꾼'에서..

진숙이와 명숙이의 다드미질 체험

산굼부리의 갈대밭에서 바람 난 여인 셋과 오빠하나!!

명애가 좋아하는 '큰엉'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셋트장앞 언덕의 곧 해산할..

이 게시물을...

2010.11.12 11:37:59 (*.109.82.202)

10.권칠화

창원진숙아! 먼저 날아와 제주공항에서 우리들을 맞이해주어 더욱 반가웠어.

네가 있어 더욱 행복했던 여행길.. 다음을 또 기약하자꾸나..

회갑때??

진숙.jpg

진숙.jpg (276.3KB)(0)

2010.11.12 17:01:18 (*.176.98.21)

10.박미산

칠화야!

좋은 여행하고 왔구나.

완전 여고생으로 돌아간 친구들을 보니까 나도 여고생으로 돌아간 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난다.

2010.11.13 20:22:01 (*.109.53.174)

10.권칠화

너도 여유생기면 같이 올레길 걸으러 가자.

가을의 제주는 정말 아름답더라..

IMG_2440.jpg (118.5KB)(0)

2010.11.13 04:45:52 (*.143.254.52)

10.이춘자

진숙 명애 명숙 칠화 반갑다.

보기 좋구나! 민숙씨 같이 있다고 하지 않았니?

2010.11.13 20:18:47 (*.109.53.174)

10.권칠화

명숙이랑 민숙이는 18일날 상륙한단다.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푹~ 쉬고..

IMG_2385.jpg (119.5KB)(0)

2010.11.15 14:13:45 (*.173.242.213)

10.유혜동

바람난 여인 셋과 오빠 하나?

ㅎㅎㅎ

그 오빠 왜 그렇게 잘 생기셨나?

2010.11.15 14:15:34 (*.129.13.67)

10.허부영

친구들이 좋기는 좋치??

칠화는 언제 잠을 자나???

오랫만에 얼굴을 보는 진숙, 명숙 그리고 명애야 반갑다 ~

2010.11.17 11:14:56 (*.186.132.108)

10.조갑례

어머, 진숙아 오랫만이네.

부산과 창원에 사는 친구들 보고잡다.

잘들 지내지? 애숙이도 이젠 서울 자주 안 오더라고..

나도 2박 3일동안 제주도 억세밭에서 헤매다 왔단다.

어찌 어찌하다보니 정원과 동행이 되어서...

이 가을의 제주엔 인일10회의 방문이 많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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