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동문회 마다 철저하게 수고 하시는 미주 인일 10회 동문들.

올해엔 이 두분이 아주 눈이 뜨이게 애쓰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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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모자가 아주 잘 어울리는 직전 회장 최 영희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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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분서주 일인 5역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김 영자 동문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