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아주 행복하게 대답을 했는데

잠시뒤에 아가씨 하는말 ~!

.

.

.

.

.

.


그럼 걸어가세요 ~!

 

 

 

혹시 요번 비 때문에 피해를 입었나?

왜 이리 조용한가?

 

아니면 어디 아픈가?

궁굼하당!!!!

 

아무일들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