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으로 벚꽃놀이 다녀와 우편함을 보니
호주의 상징새인 앵무새사진이 세련되게 찍힌 초대장이 들어있다.
뒷면에는..
호주에서 활동중인 보석공예가 10기 장옥진의 작품도 출품되었다 한다.
수교5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전시회라 기대가 된다.
옥진이의 작품이?
반가운 이름이...
시간 낼 수 있으려나?
친구들이 시간네서 가보면 정말 좋겠다 ~
옥진이의 작품도 볼수 있고 말야 ....
아, 이 우편물이 왔구나.
어제 걷기할 때 도인옥이
이 전시회에 대해서 얘기하던데..
우리들 시간 맞춰서 한 번 가보자.
사진기대해도 되려나?
전시장에서는 사진찍는게 아마도 금지 되여있겠지?
옥진이의 예술작품 나도 보고 싶은데......
글쎄다...
옥진이의 작품이?
반가운 이름이...
시간 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