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개교 50주년 기념식은 새로운 날의 출발점

딸 생일도 뒤로 하고 행복했던 시간들.

미국에 있는 친구들을 위해 칠화가 올린 사진에 없는 것만 몇 장 올려볼께

 

2011년 4월 6일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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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분사모, 혜동이, 정희 그리고 이진홍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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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에서 한몫을 담당하고 있는 한옥순, 김옥순, 정희, 선생님, 방윤숙, 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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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옷이 잘 어울리는 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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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와  미숙이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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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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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단연 돋보이는 모델  황은이는 옆모습도 아름다워! P4054038.JPG   

 

 

40명의 친구들이 참석할 수 있게 애쓴 회장단에게 박수를

인옥이가 나눠준 형광 목걸이와 귀걸이가 너무 잘 어울리는 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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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따리의 선물

이 파우치(or 핸드크림)는 칠화가 가위바위보 게임에 이겨서 우리 모두 받은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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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윤형주 C.D를 사서 남 돕는 일에 일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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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행복했던 밤이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