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은미가 한국에 왔을 때

들렀던 바로 그 곳에 가서 오리 진흙구이를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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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화가 대표로 한 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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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나온 국수 한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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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실내를 훈훈하게 뎁혀주는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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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한개 넣어 주는 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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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잘 빨아들여 냄새도 없이 뜨듯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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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화, 나, 영숙, 정환, 부평친구들 모두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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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화, 현희, 인복, 예쁜이 친구들끼리 앉아서..(은영이가 사정이 생겨서 못와서 서운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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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네 카페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누다가

빨간색 실크 스카프를 멋지게 두르고 앉아 있는 칠화가 너무나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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