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더위로 몸살중인 제주도에서 아열대체험을 톡톡히 하였다.

보름달뜬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물놀이를 하였을 정도..

어젯밤 늦게 도착한 김포에는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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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근처의 다리 뒤의 배경이 쇠소깍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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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앞의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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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숲에 들어서니 조금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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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변에서 여행을 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