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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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0833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73739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77483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7639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53013 2015-12-28
1117 반갑다. 12
장영애
7594 2003-10-26
꿈같다. 살다보니 예기치 않은 행운이 반짝반짝 하는구나 그래서......... 늙은이가 오래 살고 싶어지나보다. 지난날, 우리 만남은 정말 꿈인가?????? 생시인가?????? 지금도 얼떨떨....알딸딸....하더구나. 모두. 자아아아아아아아아...  
1116 가슴이 뭉그러져 버렸던 그 날밤........우리가 만났을 때... 9 movie
11.전영희
7578 2003-10-28
만리장성이라 했던가...... 때 이른 초겨울 처럼 스산한 바람이 부는 송도의 가을밤 서울서 내려온 10 회 언니들과 인천서 같이한 만리장성 붉은 등불은 그날 따라 유난히도 따스했다. 조폭들은 두목이 짜장면을 다 먹을 때까...  
1115 인일10회 홈커밍데이를 축하합니다 4
인고78권오삼
7554 2003-10-16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2 16:00)  
1114 이화벽화마을에서.. 3 imagefile
10.권칠화
7500 2013-01-29
오늘 너무도 궁금했던 이화벽화마을을 둘러보며 오래된 산동네에서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계단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전경례,지윤숙,조갑례,나 ~~  
1113 북해도 - 비에이 - 푸른 연못 7 imagefile
10.유혜동
7489 2013-08-02
그동안 그래도 좀 시원하다 싶었는데 어제부터 진짜 더위가 시작되는가 싶다. 추어탕 한 그릇 먹고 들어 와 에메랄드 빛의 연못 사진을 올려 본다. 북해도 비에이의 푸른 연못, 아오이 이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사...  
1112 남도의 예쁜 꽃들.. 17 imagefile
10.권칠화
7479 2011-04-04
작년 4월에 경주벚꽃길 걷기에 이어 올해는 조금 일찍 (50주년 행사에 참석해야하는 이유때문에 ) 3월28일~오늘까지 7박8일간의 베낭여행을 다녀왔다. 체력이 딸렸지만 그런대로 잘 다녀와 빨래를 돌리면서 남도에 활짝 핀 예쁜 ...  
1111 어느날 여고시절. 13 imagefile
10.권칠화
7392 2010-02-16
꽃밭에서의 여고생들 어버이날이였나....엄마가 가슴에 꽃을 다셨네~~  
1110 크루즈 선상에서의 하루..그리고... 8 imagefile
10.유혜동
7323 2014-02-26
수속하는 지리한 기다림의 시간들을 보내고 드디어 카니발 인스퍼레이션 호 크루즈 탑승! 룸메이트 최영숙과 아침 산책 넓고 푸른 태평양을 배경으로.. 아~ 자유로운 이마음! 영옥과 명희도 아침 산책중.. 타이타닉 흉내도...  
1109 김 광택 선배님~~~~ 감사합니다!!!! 79
10.김영자
7289 2004-12-28
선배님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어디에 고맙다는 인삿말을 써야할 지 망설이다 그냥 이곳에 들려주시리라 믿고 이곳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일하며 듣기에 적당한 음악 씨디 감사하고요. 가문의 가보로 내려줄 수 있는 송...  
1108 자랑스런 10회 후배들 1
이영규
7259 2003-10-16
30여년 만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들, 또 제자이며 후배들을 만나니 너무 좋아서 가슴이 벅차 올랐어. 그런 예기치 못한 감격은 정말 일생에서 손꼽아 볼 만큼 드문 것 같애. 더구나 곳곳에서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잘 살고 있...  
1107 걷기 모임 알림 - 인왕산 둘레를 끼고 도는 북악스카이웨이 11 image
10.유혜동
7228 2010-09-27
지난 번 효자동 ~ 청운동 ~ 부암동 길은 문화산책을 겸한 걷기로 즐거웠습니다. 이 번에는 인왕산 둘레길 또는 북악스카이웨이로 불리는 길을 걸어 보겠습니다. 이 길은 김신조 습격 사건 후 폐쇄 되었다가 근래에 부분 ...  
1106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5
10.유명선
7218 2003-10-25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한동안 고전을 할 것 같다. 우리 촌스러운 아줌마들 카페까지 오기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홈페이지? 그게 다 뭬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기다 우리 카페 소식을 좀 퍼다 나를까? 10월 2...  
1105 문득 이인옥언니가 그리운 날. . 3 movie
11.전영희
7214 2016-12-18
오늘 모처럼 홈피 이곳저곳을 들여다보다 10기 게시판에 오니 이인옥언니가 생각나 예전 제가 올린 동영상을 검색하던 중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흐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언니의 부탁으로 동영상을 올려드렸는데 마지막 선물이 될...  
1104 강화 나들길 6코스 - 화남생가 가는 길 7 imagefile
10.권칠화
7170 2013-10-16
. , . 10년전쯤에 강화로 이사와서 사모님과 사신다는 탤런트 신충식님은 강화나들길 6코스에 새길과 쉼터를 만들고 계시면서 언제든 이 곳에서 쉬었다 가라고 하셔서 감사한 인사를 올리고 인증샷! . . 돋보기까...  
1103 오랜만이지 ? 47 imagemoviefile
10.오신옥
7164 2012-07-12
 
1102 노량진 ~ 서달산 ~ 현충원 ~ 용산가족공원 8 imagefile
10.유혜동
7105 2010-11-22
노량진 역에서 만나서 마을 버스 1번을 타고 중대 후문앞에서 내렸다. ( 가는 길에 갑례가 청국장 돼지고기 볶음을 맛있게 하는 집으로 데려가서 한 턱 쏘고, 2층 미용실로 안내하여 맛있는 차도 마셨음) 중대 뒷산으로...  
1101 오늘의 걷기는.. 10
10.권칠화
7093 2011-03-22
어젯밤의 황사가 걷힐것같지 않더니 아침에는 바람이 조금 세게불어서인지 황사는 말끔히 물러가고 화창하다 11시30분에 3호선 동대역에서 걷기대장 혜동이를 중심으로 6명이 모였다. 오랫만에 장충동족발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오랜...  
1100 추억의 다방 12 imagefile
10.권칠화
7073 2012-01-25
민속박물관앞뜰에 추억의 다방이 있어 잠시 앉아보니 위스키티 300원이라는 메뉴가 붙어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는 두 손을 모으고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최백호의...  
1099 누가 더 잘 때리나? 3 imagefile
10.조갑례
7051 2011-03-27
너무 일찍 올리나요? ㅎ 여러가지로 이제야... 제일 중요한것은 싸부님께 메일 보내 겨우 입장했다는 것. 전 싸부님 성의에 오늘 제사라 마음이 바빠 요만큼만이라도 ㅎ 싸부님 고맙습니다. 추운 날이지만 우린 전혀~~~ 즐거...  
1098 운길산 수종사 11 imagefile
10.유혜동
7042 2011-03-20
잃었던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매일 시간을 내어 걷기운동을 하려고 하고, 이왕이면 어디를 가서 즐겁게 걸을까도 생각해 본다. 또 친구들이 걷는 모임에 함께 하자고 여기저기서 전화도 해준다. 지난 주에 전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