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로 걷다가 찻길로 걷다가..
걷기 중 잠시 쉬어가시겠습니다.
맨발의 청춘들..
바우길 위에서..
동네어귀에 금계국이 활짝 피어있다.
허난설헌 생가에서..
조신하게..
사천항으로 돌아와..
집앞의 섬에서..
해질녘의 바다는 신비롭고 시원하다.
2014.06.20 12:59:40 (*.131.98.42)
2014.06.29 16:28:47 (*.91.1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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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에 올라 ..
하슬라커피점에서 담소중.. 영혜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