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 339.jpg

10기 게판지기 6년와 해외지부 게판지기5년을 역임한 미주 허부영의 공로가 인정되어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도산학선배께서 직접 쓰시고 읽어주시어 감동적으로 대신 수상하였다.

인일 331.jpg